번역연습생
동물카페 젊은 여사장의 두 얼굴) 고양이 머리뼈 원본 사진.. 너무 끔찍하네요 ㅠㅠ 본문
이렇게 순한애를... 휴 ㅠㅠ
1. 보증금 없이 원룸 내주었는데 시체썩는 냄새로 난리 났음
2. 집주인이 문따고 들어가보니 동물들이 떼죽음 당함
3. 방이 동물 사체와 분뇨로 썩어들어감
4. 알고보니 동물카페 여사장이 가게 망하자 원룸에 동물들 다 가둬놓고 자기는 엄마 집으로 도망간 것
5. 4개월동안 동물들은 배고픔에 지쳐 서로 잡아먹다 다 죽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잔인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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