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생리휴가 보장하는 선진국 나라/국가 목록. (대부분 아시아) 본문
생리휴가를 법으로 보장하는 국가들은 대표적으로
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 중국 , 잠비아 등등이 있다.
성평등이 가장 높다는 북유럽 같은 페미니스트 국가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 - 최초
일본에선 이미 1920년도부터 여성들이 요구를 해왔으며 , 1947년도에는 결국 법안이 통과 되었다.
일본의 노동법에는 여성들 중에서 생리 때문에 일을 하기 힘든 여성들은, 휴가를 제공 받는다.
하지만 해당일 임금 보장 or 휴일 수는 법으로 지정되지 않아서, 기업 마음이다.
대만
대만은 "성평등 노동법" 으로 여성들은 1년에 3일의 휴식을 무조건 제공 한다.
추가적으로 30일 기간의 병가 이후에도 인정해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1948년도부터 노동법을 개정했고, 한달에 2일의 휴가를 제공 받는다. 하지만 대부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중국
중국은 Anhui 주에서는 진단서를 제시할 경우 한해 휴가를 1-2일 보장해 주고있다.
이 개정법은 이제 Hubei 와 Hainan 주에서도 실행되고 있다.
러시아
러시아에서는 이미 2013년도에 거절 당했다.
호주
호주에서는 2005년도에 고통을 호소하며 한해 12일의 생리휴가를 보장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단번에 거절당했다.
이탈리아
2017년도 3월달에 뜨겁게 논의되었고, 최대 3일 동안 보장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몇달째 깜깜 무소식
독일-오스트리아
이곳에서도 논의만 되고 있다. 1-2일 생리휴가를 보장 받을지, 진단서를 받을지 아니면 진통제를 먹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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