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독일 BMW 대기업 노조 보너스 상여금: 1255만원 본문
독일 자동차 대기업들, 직원들에게 높은 보너스 제공 :
Autobauer zahlen Mitarbeitern erneut hohe Prämien
디젤 게이트와 운전 금지 사건에도 불구하고 독일 대기업들은 직원들에게 높은 상여금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협력업체인 보쉬 또한 이미 역대 최고 상여금을 제공했다.
독일 뉴스: http://www.ostsee-zeitung.de/Nachrichten/Wirtschaft/Autobauer-zahlen-Mitarbeitern-erneut-hohe-Praemien
BMW & 포르쉐
올해 독일에 있는 BMW 직원들은 전부 9656유로 ( 1255만원) 상여금을 받았다.
협력업체 보쉬는 1350억 유로를 56000명의 독일 모회사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제공했다.
이 덕분에 모든 직원들은 54%의 한달 임금을 추가로 받는다.
이는 20년간 근무한 직원기준으로 약 2080유로 274만원 보너스라고 한다.
포르쉐는 상여금을 3가지 요소로 나눠줬다.
8600유로 상여금은 (1100만원) ,
노후대비로 700유로 (100만원)
기념일로 356유로 (50만원)
포르쉐는 특히 70년째 주기를 기념했다. 356유로 기념 월급 모델 개념은 올해 최초로 만들어졌다.
이 보너스는 23000명의 직원들 전부에게 계급을 불문하고 혜택이 갈 예정이다.
하지만 풀타임 근무가 아니거나, 신입들은 100% 보너스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 VW , 아우디 들도 올해 상여금을 제공했다.
Audi = 4770유로 630만원 ,
VW = 4100유로
Benz = 5700유로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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