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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폭행 당하고, 밟히고, 페퍼스프레이 까지. 15명의 청년들이 모여서 강탈하고 폭행하고 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도 계속 밟았고 지나가다 도와주려던 행인까지 같이 폭행 당했다고 한다 (사고 현장) 독일 경찰 보도에 따르면 , 약 15명의 청년들이 토요일 밤 22시쯤. 20살 짜리 남성에게 돈과, 담배를 요구했으나, 이에 저항하자, 그 곧 바로 폭행을 당하고, 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도 밟히고 , 그 상태에서 눈에 페퍼스프레이까지 뿌렸다고 한다 더 심각한 건 우연히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사람은 잠시 멈춰 도와주려 다가, 그 단체들이 그 자전거를 발로 차는 바람에 굴러 떨어지고, 핸드폰도 뺏기고, 크게 다쳤으며, 지금 병원에 실려갔다고 한다. 뉴스 출저: http://www.ruhrnachrichten.de/sta..
지나가는 사람들을 무작정 칼로 찔러서 무려 10명의 피해자를 낸 범인은 유모차를 끌고 지나가던 아기 엄마 마저 잔인하게 칼로 찔렀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는 강력하게 저항했으며 아기는 무사했다 우연히 근처에서 목격한 Larisa Kosner씨가 핀란드 YLE방송에서 인터뷰 한 말에 따르면 범인이 시장에서 유모차를 끌고다니던 여성도 칼로 찔렀으나,엄마는 끝까지 저항하고, 계속 칼을 피하려고 온갖 몸부림을 쳤으며, 크게 소리를 질렀고놀란 주변 남자들이 도와주러 왔고, 그러자 난민은 Puutri 방향으로 도망 갔으며, 도와주러 온 남자들이 쫓아갔다고 한다 뒤늦게 응급차가 와서 아이 엄마를 소생 시키려고 시도 했고그 상황을 모두 목격한 라리사씨는 놀라서 울고 있는 아기를 안아주며 달래주었으며피해자의 핸드폰으로 여..
최근 핀란드에선 길거리에서 아무 사람이나 마구마구 칼로 찌르며 2명을 숨지게 하고, 8명을 다치게 한 충격적인 난민 범죄가 발생했고 참다 못한 극우 성향 단체들이 시민 순찰대를 결성 하였다 (핀란드 실제 나치당 사진: Nationalsozialistische Arbeiterpartei Finnland)목표는 유태인에서 이슬람으로 바꼈다 핀란드 테러 범인은 난민 신분 이였고, 작년에 핀란드에 왔기 때문에 앞으로 핀란드 정치의 범죄 정책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한다 2015년~ 2017년도 사이에는 39000명이 핀란드 난민을 신청했는데 그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도 다른 유럽 국가들과 비슷했으며심지어 핀란드의 대통령 sipila는 국민들을 설득 시키기 위해자신이 집적 나서서 난민 가족들을 자기 별장에 살도..
한 밤중에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던 커플은 갑자기 나타난 흑인에게 강간 당했다 흑인 범죄자는 추가로 살인 범죄까지 자백 했다 한 밤중에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던 커플은 갑자기 나타난 흑인에게 강간 당했다23살 여성은 강간 당하면서도 남자친구는 흉기를 든 흑인 앞에 두려워서 지켜 만 봤다 새벽에 갑자기 텐트를 찢고 침입해서 흉기를 들고 여자를 강간 하고 도주했으며몇 일 동안의 수색 덕분에 이 범죄자는 잡혔고, 그는 31살 가나에서 온 흑인이라고 한다.그는 자기 고향 가나에선 자기 매형도 때려 죽인 후 독일로 도주 했다고 한다. http://www.oe24.at/welt/Camping-Vergewaltiger-gesteht-Mord-an-Schwager/296893079
독일 외노자들은 한 해에 40억 유로. 한화로 5조원 이상 고향으로 보낸 다고 한다 가장 많은 돈은 터키로 흘러간다.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분쟁 지역 에도 많이 흘러 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저:https://www.welt.de/politik/deutschland/article168045986/Migranten-ueberweisen-4-2-Milliarden-Euro-in-Heimatlaender.html 독일에서 2016년도에 해외로 송금된 액수는 작년보다 약 7000억원이 늘어났고시리아에만 700억이 송급 되었다. 가장 많은 돈을 받는 나라는 약 9000억 원으로 터키다 이민자들 덕분에 물론 독일 경제도 많이 좋아졌다. IW 조사기관에 따르면 난민들 덕분에 GDP는 1% 이상 성장했다고 보고 있다난민..
이젠 여럿이서 해외여행 가도 안심하지 못할 것 같다. 독일 베를린 클럽에서 놀던 관광객 3명이 특정 갱단에게 핸드폰도 뺏기고 칼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범인은 관광객 뒤에서 춤추다가 핸드폰을 훔쳐갔는데, 이것을 알아챈 관광객과 다툼이 벌어진 것 3명의 관광객들은 독일 밤문화를 즐기던 중이였다. 하지만 독일 밤문화는 병원에 실려가는 것으로 끝이 났다.이들은 클럽에서 소매치기 당하고, 칼에 찔리기까지 했다 핸드폰을 훔쳐간 걸 알아챈 관광객 3명은 특정 알수없는 갱단과 싸움이 일어 났는데 , 갑자기 약 8명의 남성들이 나타나더니 그들을 무작정 폭행하고, 밟았다고 한다. 그 중에 한명은 심지어 칼로 등을 찌를려고 시도 했으나, 겨우 피했고, 그대신 다른 동료가 다리를 수차례 칼로 찔렸다. 출저: https:..
독일에서 각종 테러,범죄 때문에 난민 혐오가 심해진 가운데 아직 까지도 난민을 보호해주는 착한(?) 사람들도 많아서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뉘른베르그 에선 학생들이 자기 아프가니스탄 난민 친구가 잡혀가는 걸 막는 사건이 벌어졌다 수업시간에 갑자기 들어온 경찰은 20살짜리 난민 asef를 강제로 대려갔다. asef는 당일 바로 비행기에 태워져서 돌려 보내질 예정 이였다 하지만 asef가 학교에서 나올 때, 갑자기 같은 반 학생들이 뛰쳐나와서 경찰들과 충돌이 일어났고경찰은 페퍼 스프레이를 뿌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다른 방향에선 경찰들에게 병을 던졌고 그들은 asef를 대려가지 말라고 농성을 벌였다 Asef는 16살때부터 부모님 없이 독일로 왔다. 그의 부모님은 그가 독일에서 평화로운 삶을 가질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