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독일에선 아무 이유없이 여자를 계단에서 발로 차서 여자가 굴러떨어지며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범죄자는 자신이 정신병에 걸렸다고 주장하며 형량을 낮춰달라고 사정했고 자신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피해자 여성에게 계속 사과했다. 독일에선 폭행죄는 최고 10년 징역까지 받을수 있으나 범인은 정신병 드립과, 후회하는점 그리고 마약을 했다는 점으로 고작 징역을 3년만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