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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불안한 치안에 여성들이 여경을 포기하고 있다 본문

    사회

    독일-불안한 치안에 여성들이 여경을 포기하고 있다

    solalaa 2017. 10. 24. 08:58





    Stuttgart - 지방 경찰 학교에선 4년만에 지원하는 공무원 여성들이 점점 더 적어지고 있다.

    http://www.bild.de/regional/stuttgart/polizei/weniger-junge-frauen-wollen-polizistin-werden-53608194.bild.html 

    이는 SPD-정당 Sascha Binder의 요청으로 내무부장관의 보고서에서 나온 결과이다.

    따라서 올해에는 지원한 1408명의 경찰 중에 437명만이 여성이고 전체 31%다

    작년 까지만 해도 36,3% ,   2015년도엔 32,7% 2008년에는 심지어 40,2%였으나 , 지금은 여성의 비율이 1/3조차 안된다.

    위험한 직업이 여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다?

    Sven Heinz, 경찰 노조의 대표말에 의하면 , 정부는 여성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범죄/폭행이 점점 늘어나고 경찰에게 함부러 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으로써,  젊은 여성들이 많이 두려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체 여성 비율을 본다면 지방-경찰은 2007년 이후 13,5%에서 20,9%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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