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독일 - 투잡 직장인 인구 320만명 "월급 부족" 본문
http://www.zeit.de/wirtschaft/2017-10/bundesagentur-fuer-arbeit-jobs-zweitjob-minijob
독일에선 점점 많은 사람들이 투잡으로 몰리고 있다.
투잡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올라서 약 100만명에서 올해 3월까지 320만명으로 늘어났다. 이 통계는 정부 고용 기관에서 조사한 수치이다.
개별적으로 270만 명은 의무적인 사회보험 가임된 직장과 그리고 미니잡/파트타임 으로 일을하고 있다.
310000명 이상의 근로자는 사회보험 가입된 직장과, 추가적인 사회보험이 필요한 직업에 일하고 있다.
3번째로 : 파트타임 잡을 가진 사람들만 260000명 이였다.
좌파당은 이 통계 자료를 토대로 현 정부를 비판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월급으로 충분한 생활이 되지 않는다" 라고 대표자 "Sabine Zimmermann "은 말한다. "대부분이 먹고 살기 위해 금전적인 이유로 투잡을 하고, 투잡을 원해서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장시간 노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난하다.
그녀는 또한 현재 최저 시급이 생존에 위협이 될 만큼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필요한 것은 최저시급 인상과, 불법 파견 형태의 저가 임금 직종이라고 한다. 좌파당은 시급을 최소 15700원으로 올릴 것을 요구했다.
실업률은 9월달 신기록을 달성한 250만명으로 증가했다.
사회보험에 가입 되어있는 근로자들은 작년에 지소적으로 2680만명에서 3200만명으로 증가했고,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인구는 520만명에서 49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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