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늘어나는 유럽 기차 도난 사건

기차 도둑이 점점 늘어나는 유럽

<Braunschweig 신문>

독일 경찰 대표- Martin Ackert: " 기차는 점점 범죄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장거리 기차는 도난 사건이 단거리보다 더 많이 일어나고 있고, 해마다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노버-브라운슈바이그 -괴팅겐 도시에서만 경찰들은 작년 기차에서 1229건의 가방 도난 사건을 신고 접수 받았다고 한다. 2015년 부터 이미 큰 상승이 있었다고 한다.이는 경찰들이 그당시 난민 대량 이주 때문에 다른 일에 신경쓰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ICE 기차가 도난을 예방할 것으로 보여

조사자들의 일부 예상에 따르면, 전문적인 도난 범죄자들이 있을것으로 추정한다. 이들은 흔히 기차의 내부 구조 때문에 입구에 넣어둔 짐들이, 주인들이 잘 보지 못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철도 언론 사무소에서는 자신의 짐에서 절대 시야를 잃지 않을 것을 당부하며, ICE새로운 기차에는 더 많은 짐 보관 장소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되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돈과 귀중품은 반드시 몸안에 지니고 다니라고 경고한다 

https://www.news38.de/braunschweig/article212291347/Immer-mehr-Gepaeckdiebstaehle-in-Zuege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