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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현재 독일의 자동차들은 굉장히 노후 되었다. 새로운 차를 구매하려는 자존심은 사라져 버렸다. 2017년도 반년 동안의 집계에도, 독일의 지난 10년간 신차 등록 현황은 매우 낮다. 개인의 신차 구매율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젊은 독일인들은 중고차를 선호한다. http://www.faz.net/aktuell/finanzen/meine-finanzen/autos-in-deutschland-sind-im-durchschnitt-9-3-jahre-alt-15111235.html 그 결과: 개인의 신차 구매가 차지하는 비율은 최근 고작 2,9% 밖에 되지 않으며, 독일의 자동차들은 점점 노후되어 가고 있으며, 현재 9,3년이다. 2000년도 까지만 해도 이 비중은 6,9년 이였다. 이 조사는 Duisburg-에쎈..
유럽 / 독일 임금 : 대기업이 평균 56% 월급 더 줘 https://www.gehalt.de/news/studie-gehaltsunterschied-56-verdienst-du-mehr-in-grossen-unternehmen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들과 대기업의 임금 격차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평균적으로 대기업에선 56%를 더 많이 벌고 있다. 원인으로는 중소기업에 흔히 존재 하지 않는 계층 구조에 있고또 다른 이유로는 대기업들의 높은 인사적 책임감에 있다. 임금 격차에 대한 연구 결과이번 연구 대상으로는 전문적인 책임을 지닌 모든 직위들이 평가되었다. 따라서 기준이 전문 지도 뿐만 아니라 , 규율적인 지도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 측정방식이 평가하기에 더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중소기업에선 거..
BMW는 새로운 전자 자동차 공장을 독일 현지 Leipzig에 짓는 댓가로 1700만 유로를 지금까지 지원 받았으나, (230억원) 이는 BMW가 처음에 요구 했던 610억 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다. http://www.mdr.de/sachsen/leipzig/bmw-staatshilfe-urteil-100.html BMW는 1700만 유로를 국가에서 지원 받았으나 더 이상은 지원 받지 못하도록 룩셈부르크의 유럽-헌법재판소에서 결정했다. BMW 대기업은 애시당초 4500만 유로 (610억) 이상의 국가 지원 보조금을 받기로 했으나, 이번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독일 정부는 더 이상 지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룩셈부르크 판사들의 시각은, 지역 발전에 투자되어야 하는 돈은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
Trump provoziert Steuerwettbewerb mit Europa Der US-Präsident will die Belastungen für Unternehmen deutlich absenken. Durch die niedrigeren Steuern sollen ausländische Firmen animiert werden, Stellen in die USA zu verlagern. Deutschland muss reagieren. 트럼프는 기업들의 부담감을 눈에 띄게 낮추려고 한다. 법인세를 낮춤으로써 외국 기업들을 자국으로 유치하려고 유도하며, 미국의 일자리를 생산하려고 한다. 독일은 이에 대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https://www.welt.de/wirtschaft/arti..
"난민들이 GDP에 더 많은 성장률을 가져다 준다" IWF기관 연구 조사에 따르면 난민은 오스트리아, 스웨덴, 독일에게 GDP를 높이는 효과를 주며 정착한 이민자들은 일을 함으로써 자신들에게 들어간 비용을 국가에 다시 상환하게 된다고 한다 현재 유럽에 들이닥치고 있는 난민 폭풍은, 장점들이 많다고 알려졌다 난민의 긍정적인 장점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웨덴이 가장 혜택을 많이 보고 있는데, 국가 성장률의 0,5- 1,1%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유럽 전체를 봤을 때 이는 2020년까지 0,25%성장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다만 이 성장률을 계속 유지 할지는 난민들의 적응력과 일자리에 달렸다고 한다.IWF는 그러기 위해선 유럽이 난민들을 특별한 안전성과 특정 최저임금을 허용하고잘 적응할 ..
출저: 유럽 통계청 https://www.destatis.de/Europa/DE/Thema/Aussenhandel/Aussenhandel.html 독일의 무역 흑자는 유럽에서 압도적인 1등이다독일은 수출하는 금액만 1210 billion 유로 , 한화로 약 1만6천조원 이다. 수입을 제외하면 무역 흑자는 257 billion 유로 독일 다음으로 네덜란드가 무역 흑자를 보고 있다. 네덜란드는 59 billion 유로. 한화로 약 800조원 이익을 보고 있다2016년도엔 유럽 국가중에 11개 국가만 무역 흑자를 보았고, 나머지 17개 국가는 무역 적자를 보았다. 가장 심각한 손해를 본 나라는 영국으로 204 billion 유로다. 프랑스는 65 billion 유로 적자. 스페인은 20billion 유로 , ..
한국엔 너무 이상한 자료들이 나돌아서 현지 자료로 반박 하려고 한다 대기업 - 중소기업의 상생, 중소기업의 나라. 절반은 맞지만 그 배경의 민낯을 보여주겠다 독일 전체 중소기업의 매출 85%는 사실상 요식및 숙박업 (관광산업) 그리고 건축업 이라고 한다 오히려 독일 대기업이 가장 압도적인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2014년 전체 매출 중에 고작 1/3만이 독일 전체 중소기업이 벌어 들인 수익이다총 생산량 또한 48% 그리고 유형 자산의 총 투자 액도 44% 수준이다. 독일에서 중소기업의 중요성은 경제 분야마다 다르다.가장 많은 중소기업들이 건축과 요식/숙박업과 관련되어 있고이 분야에서만 전체 85% 매출을 올렸고 90% 전체 근로자가 이 분야에 종사한다고 한다. 토지와 주택 분야와 심지어 특정 서비스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