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외/2017.10월 유럽 사건 & 사고 (32)
번역연습생
10월 3일.2017 영국 - 남자친구가 24차례 칼로 찌르다 남자친구에게 살해 당할 뻔한 이 여성은, 운이 좋게도 실리콘 가슴 덕분에 그녀와 아이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https://www.blickamabend.ch/very-best-of/ihr-ex-freund-stach-24-mal-auf-sie-ein-schwangere-40-ueberlebt-messerattacke-dank-silikon-bruesten-id7408213.html 영국 여성 Natalie Queiroz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최악의 악몽을 경험 했다. 임신한 상태에서 그녀는 자신의 주거지인 Coldfield를 걸어가던 중, 갑자기 Babur Raja(41세) 남자친구에게 공격을 당했다 그녀는 맨 처음 복면을 쓴 남자가 ..
강도가 아침 7시 경, 대형마트에 쳐들어가서 직원들을 칼로 위협한 사건이 발생했다 Erstellt: 02.10.2017, 12:09 Uhrhttps://bazonline.ch/basel/gemeinden/ueberfall-auf-denner/story/31435756 스위스 대형마트 체인점 Denner에선 갑자기 흉기를 든 남성이 들어와서 , 직원에게 곧 바로 계산대에서 돈을 꺼낼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그 당시 근처에 있던 다른 직원들이 강도를 보고 곧 바로 경찰을 불렀으나, 경찰이 바로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범인을 체포 하지 못했고, 다행히 돈은 한 푼도 빼앗기지 않았으나, 직원들은 충격에 시달리고 있다.증언에 따르면 이 남성의 나이는 40세로 추정되며, 키는 약 1.80 남쪽 나라 사람이고, ..
10월 2일 2017, 슈톨베르크 도시: 41세 남성이 토요일 밤에 3명의 갱단에게 습격당했다. 그 갱단은 처음 남자에게 혹시 라이터가 있냐고 물었고, 갑자기 옆에 있던 남성이 남성의 얼굴을 마구 폭행 하고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http://www.aachener-zeitung.de/lokales/stolberg/ueberfall-in-stolberg-taeter-schlagen-mann-ins-gesicht-1.1729296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22:10시 저녁 Prattelsackstrasse 길에서 일어났다고 한다.피해자는 주먹으로 얼굴을 맞고 바닥에 쓰러졌는데 , 그때 지갑까지 뺏겼다고 한다 그 이후 3명의 갱단은 Eschweilerstrasse로 도망갔다. 41세 남성은 부상으로 인해 구..
10월 3일 2017Waltenhofen 주차장에서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총구를 겨누며 운전자를 위협 결국 현금 뺏고 , 폭행까지 한 뒤에 달아나다 약 20:30분 월요일 독일의 젊은 남성조차 총을 든 범인 앞에서는 돈을 뺏기고 폭행 당했다. 피해자는 주차를 하고 자신의 차에서 내리려고 하던 중에 갑자기 어디선가 총을 겨누며 나타난 남성이 등장하며 현금을 달라고 요구했고 , 현금을 받자마자 쓰러질 때까지 폭행하고 자신의 아우디 차를 끌고 도망갔다고 한다. 피해자는 그 자리에서 즉각 경찰에 신고했으나 범인을 잡지 못했다. 경찰들은 주변에 이 시간에 있거나, 근처에 있었던 목격자의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찾고 있으며 경찰감찰실 kempten (0831/9909-0)으로 연락 바란다고 한다 Der Gesch..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3위 (?) 오스트리아 .... 모짜르트의 고향으로 유명한 짤츠부르크.... 이곳 짤츠부르크에선 92세의 할머니가 강도에게 습격 당하고 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정체불명의 강도가 할머니를 밀어버리고, 가방을 훔쳐 달아났는데 , 이때 할머니의 다리와, 팔이 부러졌다. http://www.oe24.at/oesterreich/chronik/salzburg/92-Jaehrige-bei-Ueberfall-schwer-verletzt/302113811 in Unbekannter stieß die betagte Frau um: Oberschenkel- und Oberarmbruch. 이 사건은 심지어 17:30시 대낮에 길거리에서 지나가던 중에 발생했고. 부상 당한 할머니는 곧장 ..
병원에서 환자로 생활하면서 근처상점을 털고 다닌 강도독일 헤르네 : 55세의 남성이 병원 입원중인 상태에서도 무려 2건의 범죄를 Herne 도시에서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결국 병실 안에 있는 자신의 침대에서 구속되었다고 지난 월요일 경찰들은 밝혔다. 그는 이제 구속 되었다 현재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이미 여러번 범죄 경험이 있는 ,, 이 범죄자는 지난 토요일 오락실을 습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우연히 지나가던 행인이 이 남자가 곧장 병원으로 향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이 사건이 발생한 2일 전에 그는 또 다른 슈퍼마켓을 털었는데, 그때부터 이미 경찰들은 이 범인을 찾고 있던 중이였다. Der vorbestrafte Tatverdächtige soll am Samstag eine Sp..
유럽에서 귀금속 상점 , 디자이너 샵 ,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강도 사건은 독일에서 이제 일상화 되었다. 이번에는 심지어 독일의 겨울 가든 극장까지 털려고 무장한 2명의 강도들이 침입했다. 하지만 이곳은 대부분의 티켓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단 한푼도 뺏아가지 못했다고 한다. http://www.berliner-kurier.de/28517826 일반 도난보다 신종 차원의 수법 밤 12시 25분까지 Variete 극장은 문을 열었었다. 2명의 남성들이 몰래 침입 했고 계단에서 직원을 만난 강도들은 바로 총을 꺼내 겨누며 돈을 달라고 요구했다. 직원과 함께 사무실로 들어간 강도들은 47세 남성을 방에 가둬 버린 후에 그곳을 전부 수색하였고, 남성들은 potsdamer strasse 방향으로 걸어서 도망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