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독일 정부의 빵빵한 대기업 지원 예산 ㄷㄷ 본문
독일 정부는 2008년 경제 대공항 때 독일은 기업들에게 엄청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부 지원
기업들이 정부에 구걸하다
정부는 2개의 지원 정책으로 총 1150억 유로를 준비했다. (한화로 약 155조)
독일 펀드에서 정부 금융 대출만 400억유로다. 하지만 특수한 경우 최대 3억 유로였다
그 외에도 추가 보증까지 지원하였다
2008년도에 국가에 지원 요청한 대기업 목록이다:
Heidel Berger - 프린트 기계 업체로 수출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으며,
정부에 3억 5천 유로와 4억 상당의 보증을 신청했다 (1조원 상당)
Candor - 파산을 모면하기 위해 6억5천 보증금 신청
포르쉐 = 약 10억 유로를 필요로 하며 , 현재 수십 억 유로 상당의 빚을 지고 있다 (VW인수)
Infineon - 칩 생산자 - 정확한 액수를 말하지 않음
Schaeffler - 40억 유로 신청, 베어링 생산 기업
Opel - 독일 자동차 생산 기업 30억유로,
Iveco - 피아트 자회사
BMW - 같은 대기업 역시 정부 약간의 정부 지원을 요구했다.
http://www.n-tv.de/wirtschaft/Unternehmen-betteln-um-Geld-article300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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