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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62세 스위스 영주권 여성이 오랫동안 복지를 받았기 때문에 해외로 추방당했다 독일 뉴스 번역 원본: http://www.oe24.at/welt/Wegen-Sozialhilfe-Frau-wird-abgeschoben/319547625 이번 취리히 법원의 판결은 국제적으로 많은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스위스 법원은 62세 여성을 해외로 추방해야한다고 판결 내렸다. 이 외국인 여성은 수년간 복지 혜택을 이용하면서 스위스에서 거주했고, 결국 영주권 마져도 박탈당하고 만다. 취리히 신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001년도에 여행객 비자로 스위스에 왔고, 단 몇개월만에 스위스 남자랑 결혼하게 되었고 2007년도 이혼할 때 까지 복지에 의존해왔고그 이후 2년반 동안 주방일을 하였다. 이민 실패 2010년도에 그녀..
독일 대형마트 Lidl사에 이어 Aldi 또한 베를린의 건축 사업에 뛰어 들기로 했다.ALdi는 앞으로 약 2000개의 주거지를 30곳의 aldi 지점 근처에 지을수 있도록 허가받았다고 Jörg Michaelek 부동산 관리 이사는 밝혔다. 독일 뉴스 원본:https://www.berliner-zeitung.de/berlin/immobilien-aldi-nord-baut-2000-wohnungen-in-berlin-29590148 둘의 첫 프로젝트는 리히텐베르그의 Sewanstrasse 길과 노이쾰른의 Silbersteinstrasse 길에 지어질 예정이다.한 곳당 50개의 주거지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2019년도에 시공은 완료될 예정이고. 다른 15개의 프로젝트들은 진행중이라고 한다.알디-주거지의 건축..
스웨덴 대통령 : 치안을 위해 필요시 군대 동원. Stefen löfven 스웨덴 총리는 상승하는 범죄률을 막기 위해 군대를 동원할 수도 있다고 지난 9월 국회에서 목소리를 냈다. 번역 뉴스 출저:https://diepresse.com/home/ausland/welt/5356558/Schweden_Premier-will-Banden-notfalls-mit-Armee-bekaempfen 스웨덴의 도시 스톡홀름 , 그리고 말뫼의 새해는 매우 시끄러웠다.1월달 첫째주만해도 무려 4명의 사람이 총에 맞는 사건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중 한명은 사망했다, 그는 스톡홀름 지하철역 밖에서 수류탄을 집다가 사망했다.물론 스웨덴에서도 이런 경우가 아주 흔한일은 아니다: 스웨덴은 타국가에 비하면 비교적 살인률이 낮은 편..
생리휴가를 법으로 보장하는 국가들은 대표적으로 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 중국 , 잠비아 등등이 있다. 성평등이 가장 높다는 북유럽 같은 페미니스트 국가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 - 최초 일본에선 이미 1920년도부터 여성들이 요구를 해왔으며 , 1947년도에는 결국 법안이 통과 되었다.일본의 노동법에는 여성들 중에서 생리 때문에 일을 하기 힘든 여성들은, 휴가를 제공 받는다.하지만 해당일 임금 보장 or 휴일 수는 법으로 지정되지 않아서, 기업 마음이다. 대만 대만은 "성평등 노동법" 으로 여성들은 1년에 3일의 휴식을 무조건 제공 한다.추가적으로 30일 기간의 병가 이후에도 인정해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1948년도부터 노동법을 개정했고, 한달에 2일의 휴가를 제공 받는다. 하..
독일 국민 전체 19,7%가 가난으로 사회적 소외 계층으로 분류되고 있다.유럽 평균 빈곤율은 23,5%로 나타났다https://www.destatis.de/DE/PresseService/Presse/Pressemitteilungen/2017/11/PD17_392_634.html 지난해 2016년도 유럽에서는 빈곤층 비중이 약 23,5%를 달성했고, 독일에서는 19,7%를 차지했다고 독일 통계청 (Destatis) 에서 EU-(Silc) "유럽에서의 삶"이라는 통계로 나타났다. 독일에선 현재 1600만명이 빈곤층에 해당되고 있다고 한다.유럽에서 빈곤층에 해당 되는 사람은 아래 조건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들로, 월급이 빈곤층에 속하거나, 가구가 물질적으로 궁핍한 편에 속하거나 , 일을 적게하는 가구 등등..
병원- 설문조사 이유 없이 수술을 강행하는 의사들자금 압박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사들은 자신의 환자들을 필요 이상의 과잉진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병원에서 이뤄진 설문조사에 따르면 ,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라고 한다. http://www.spiegel.de/gesundheit/diagnose/krankenhaeuser-aerzte-operieren-ohne-medizinische-notwendigkeit-a-1176715.html 세계 의사 기구 협회 , 제네바 협정서에 따라,의사에겐 환자의 건강이 가장 최우선 되어야 한다 이는 근대적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독일 의사들에게도 해당된다. 하지만 독일의 병원에서는 환자가 우선되지 않는다고 조사 결과 밝혀졌다 Kar Heinz- Wehkamp..
독일 대학 & 과학 연구 센터 (DZHW)는 대학교 학업 포기자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학업을 옛날 보다 쉽게 포기하고, 대부분은 직업 교육을 받는다. 대학생들 중에서도 외국인 출신들은 특히 평균 이상으로 학업을 취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http://www.sueddeutsche.de/bildung/studium-fast-jeder-dritte-bricht-das-studium-ab-1.3530420 지금까지 정치권에선, 많은 학업 취소자들에 대해 지원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상담 기회를 늘렸고, 절망한 사람들을 위한 홈페이지도 만들어서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늘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업 취소자들에겐 그저 환상으로만 남게 되었고, 언제든 왔다 갔다하며, 대부분 도움을 받으려고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