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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독일에선 320만 명이 어려운 형편에 투잡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독일 야당은 현재 정부가 실패했다고 비판했다.http://www.zeit.de/wirtschaft/2017-10/bundesagentur-fuer-arbeit-jobs-zweitjob-minijob독일에선 점점 많은 사람들이 투잡으로 몰리고 있다. 투잡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올라서 약 100만명에서 올해 3월까지 320만명으로 늘어났다. 이 통계는 정부 고용 기관에서 조사한 수치이다. 개별적으로 270만 명은 의무적인 사회보험 가임된 직장과 그리고 미니잡/파트타임 으로 일을하고 있다. 310000명 이상의 근로자는 사회보험 가입된 직장과, 추가적인 사회보험이 필요한 직업에 일하고 있다.3번째로 : 파트타임 잡을..
이탈리아: 무려 124076명의 국민들이 2016년도에만 미래 전망이 없다며, 해외로 떠났다 로마- 높은 청년 실업률과 낮은 미래 전망 때문에 많은 이태리 사람들이 이민을 가고 있다 http://derstandard.at/2000066239909/Immer-mehr-Italiener-wandern-aus 2016년도에는 무려 124075명의 이탈리아 사람들이 자신의 나라를 떠났고, 그중에 39%는 18~34세 이다.2015년도에 비하면 23,3%나 상승한 수치이며, 이는 이민-재단에서 발표한 자료이다. 이민을 가는 국가로는 타 유럽 국가와 미국으로 밝혀졌다.24771명이 영국으로 이민 갔고, 19178명이 독일로, 11759명이 스위스, 그리고 11108명이 프랑스55%의 이민자들은 남성들이라고 한다. ..
투잡으로 몰리고 있는 독일 경찰들 Bayern 주에서만 많은 경찰들이 투잡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공무원들은 월급이 적기 때문에 비싼 대도시 생활을 하기 힘들다. 내무부 대표는 이미 5000명의 경찰이 투잡을 등록한 것으로 밝혔다. http://www.br.de/nachrichten/polizisten-nebenjobs-ballungsraumzulage-100.html 젊은 경찰들은 낮은 등급에 해당하는 경우 투잡을 한다. 특히 뮌헨 같은 비싼 도시에서 살아가며 일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일명 "도시 수당" 같은 제도가 있긴 하지만 고작 한달 /1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 독일 SPD당 (중도좌파) 에서는 공무원들의 월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도시 수당이 형편에 맞게 25-3..
독일- 함부르크 : 점점 많은 사람들이 투잡에 의존하고 있다.독일 사람들은 일주일에 36~40시간을 일하지만 , 먹고 살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결국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본업을 뛰고 난 후에 미니잡을 또 뛴다고 한다.독일 원본 뉴스 링크 이 결과는 NGG (Nahrung-Genuss-Gaststätten) 식품& 레스토랑 노조에서 조사한 고용 기관의 가장 최신 통계이다.함부르크 도시에서만 이미 69300명이 투잡을 뛰고 있고 이는 10년전보다 무려 61% 상승한 수치이다. NGG소속 Anne Widder는 이런 현상이 심각한 트랜드라고 경고한다. "사람들이 점점 먹고 살기위해 투잡을 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 NGG는 함부르크의 통계에서 높은 노동률로 선동하는 건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
어시스턴트 의사들은 폴란드에서 고작 700유로 밖에 월급을 받지 못한다. 그로 인해 여러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다. - 쓰러질 때까지.결국 이런 노동 환경에 항의하기 위해 의사들이 단식 투쟁에 나섰다. 옆 나라 독일 또한 근로 환경이 매우 심각하다고 한다. http://news.doccheck.com/de/blog/post/7434-die-leiden-der-jungen-aerzte/ 현재 와르샤바 어린이 병원에 있는 홀 입구에 현장을 본다면 당신은 놀랄 것이다.: 여기저기 바닥에는 매트리스와 베게가 널려있고, 티셔츠와 조깅 바지를 입고 앉아있다. 그 중에서도 몇몇은 흰색 의사 가운을 입고있다. 그들은 책을 읽고, 스마트폰을 하며 모여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옆에는 음료수들이 놓여져 있고 음식은 없다. 보..
독일에선 월급의 30% 이상이 월세로 전부 빠져나간다 수 백만 가구들이 자신의 30% 이상의 (세금 공제후) 월급을 월세로 내야 한다전문가들은 심각성을 강조했다. 한 연구소에서 여러 도시들을 비교해 보았다. http://www.spiegel.de/wirtschaft/soziales/deutschland-so-viel-vom-einkommen-geht-fuer-miete-drauf-a-1167391.html 독일의 큰 도시에 사는 약 40%의 가구들은, 월급에서 30%이상을 월세로 내고 있다. 이는 순수 월세만 포함한 가격이다. 이는 약 560만 가구를 포함해서 총 860만명이 해당된다.이 자료는 훔볼트 - 베를린 대학의 Hans Böckler Stiftung 기관에서 조사했다. 사회 과학자들이나 , 부동..
20.10.2017 - 23:59 Uhr Stuttgart - 지방 경찰 학교에선 4년만에 지원하는 공무원 여성들이 점점 더 적어지고 있다.http://www.bild.de/regional/stuttgart/polizei/weniger-junge-frauen-wollen-polizistin-werden-53608194.bild.html 이는 SPD-정당 Sascha Binder의 요청으로 내무부장관의 보고서에서 나온 결과이다.따라서 올해에는 지원한 1408명의 경찰 중에 437명만이 여성이고 전체 31%다작년 까지만 해도 36,3% , 2015년도엔 32,7% 2008년에는 심지어 40,2%였으나 , 지금은 여성의 비율이 1/3조차 안된다.위험한 직업이 여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다?Sven Hein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