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외 (92)
번역연습생
유럽에서 귀금속 상점 , 디자이너 샵 ,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강도 사건은 독일에서 이제 일상화 되었다. 이번에는 심지어 독일의 겨울 가든 극장까지 털려고 무장한 2명의 강도들이 침입했다. 하지만 이곳은 대부분의 티켓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단 한푼도 뺏아가지 못했다고 한다. http://www.berliner-kurier.de/28517826 일반 도난보다 신종 차원의 수법 밤 12시 25분까지 Variete 극장은 문을 열었었다. 2명의 남성들이 몰래 침입 했고 계단에서 직원을 만난 강도들은 바로 총을 꺼내 겨누며 돈을 달라고 요구했다. 직원과 함께 사무실로 들어간 강도들은 47세 남성을 방에 가둬 버린 후에 그곳을 전부 수색하였고, 남성들은 potsdamer strasse 방향으로 걸어서 도망갔..
Deggendorfer 공원에서는 지난 주말에 42세의 남성이 여럿에게 폭행을 당하고, 소매치기까지 당했다.경찰들은 주변의 목격자들을 찾는 중이다. 이 사건은 심지어 13시 대낮에 발생했다. http://www.idowa.de/inhalt.deggendorf-sieben-gegen-einen-brutaler-ueberfall-im-stadtpark.d8d0b90a-8ca7-4dc2-b998-4372651c6d97.html 42세 남성은 공원을 지나 Egger Strasse를 걷는 도중에, 갑자기 이유 없이 두들겨 맞고 , 발로 밟히고, 가방을 주도록 협박을 받았고, 강도들은 수십만원의 현금과 약품을 훔쳐 달아났다. 42세 남성은 이 사건으로 여러곳에 멍이 들었으며 , 피가 흐를 정도의 안면 부상을 입었다..
우리나라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배나 많은 룩셈부르크... Luxemburg의 한 주차장 근처에서 3명의 흉기를 든 범죄자들에게 습격 당하는 범죄가 발생했다 그들은 남성을 자신의 자동차에서 내리도록 협박한 뒤, 그와 옆에 있던 변호사까지 두들겨 맞고 쓰러졌다. http://www.tageblatt.lu/headlines/bil-ueberfall-video-soll-zu-taeter-fuehren/ 그는 가방안에 들어있는 약 130만 유로를 뺏겼다고 한다. (한화로 약 16억) 범인들은 아우디 A3 차량을 몰고 Bridel 방향으로 도망갔으며. 그 쪽 근처에서 경찰들은 불타버린 자동차를 발견했다. 약 2주 후에 그 남성의 변호사는 체포되었고 그는 구금 상태이다 (용의자로 지목 된 듯)벨기에 경찰은 사건 당..
패스트푸드 점에서 2명의 강도들이 150유로 ( 17만원 훔쳐서 달아나다) Überfall in Sinstorf Maskierte Täter rauben Burger-Laden aus – für 150 Euro – Q http://www.mopo.de/28522520 함부르크 경찰은 2명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 이들은 지난 일요일 Windsener 길에서패스트푸드점 " Virginia Burger" 에서 훔쳤다. 흉기를 소지한 이 범인들은 고작 몇 소량의 돈을 훔쳐 차도없이 뛰어서 도망갔다. 20:30분 경 , 저녁에 그들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고 그 중에 한명이 문 앞에 서있었고, 다른 한명이 36세 직원을 총으로 협박해서 돈을 갖고 도망갔다 그들은 150유로를 훔쳐 음식점에서 뛰어나와 Weiderwe..
최근 스위스의 치안이 놀라운 수준으로 많이 좋아졌다. 스위스는 몇년전까지 하루 평균 201건의 침입 절도가 발생했으나, 작년엔 하루 평균 127건 밖에 되지 않았다 치안이 갑자기 좋아진 이유로는 최근 엄격해진 스위스의 국경 관리 덕분으로 밝혀졌다. 뉴스 기사 : https://www.nzz.ch/schweiz/schweizer-kriminalitaetsstatistik-2016-erneut-weniger-einbrueche-ld.153671 안전한 나라 스위스 2012년도 스위스는 한때 기록적인 범죄율을 기록했다. 그 당시 경찰에 집계된 범죄 건수만 611903건 이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부턴 스위스의 치안은 좋아져서 한해 467731건으로 줄어 들었다. 특히 가장 줄어든 범죄는 침입 절도와 도둑이다. ..
라스 베가스와, 프랑스 테러가 워낙 충격적인 나머지 , 그 당일날 영국에서 발생한 2시간 동안 발생한 5건의 칼 & 흉기 테러들이 전부 묻혀버렸다.http://www.epochtimes.de/politik/welt/5-attacken-innerhalb-von-2-stunden-messer-jihad-in-grossbritannien-a2231301.html 10월 2일 영국에선 London, Birmingham, manchester , Sheffield 지역에서 하루만에 2명이 칼에 찔러 살해 당하고 , 여러명이 부상 당했다. 이번 사건은 프랑스의 Marseille 테러와, 캐나다의 Edmonton, 미국의 Las Vegas와 하루만에 전세계 동시에 테러가 전부 줄지어 일어났다 흉기 테러는 IS가 지시한..
2015년 기차역 근처에서 일어난 소매치기의 절반이 모로코 , 알제리아 출신 도둑으로 그 다음이 독일인이며 , 시리아인들은 타 국가와 비교하면 많지는 않다고 한다 https://www.welt.de/politik/deutschland/article150770218/Hoher-Anteil-von-Nordafrikanern-bei-Taschendiebstahl.html 지갑 & 여행용 캐리어 도둑질은 독일 경찰에 의하면 북아프리카 출신의 범죄자들이 가장 많으며 "Welt am Sonntag "에 의하면 지난해 1399건이 전부 북아프리카 출신들의 소행으로 접수가 되었다. 이는 전체 46% 해당 범죄 범위의 용의자들이라고 한다. 경찰 통계에 의하면 1위 (765) 알제리아 출신2위 (473) 모로코 출신3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