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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 17개국 - 주의 요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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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 17개국 - 주의 요망

    solalaa 2017. 9. 12. 04:11


    이슬람 테러, 치안, 혼란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17개 국가


    US-자문 기관 Mercer가 230개 국가 랭킹을 발표했다


    유럽에선 무려 17개의 도시들이 위험한 지역으로 밝혀졌는데 

    특히 범죄율 , 테러, 내부 상황, 경찰과 사법부, 정치적 상황 등등을 고려했다고 한다


    특히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한국사람들은 해외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지도에 나와 있는 국가들의 여행은 가급적이면 자제하길 바란다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들:  

    • 1위 우크라이나 - 키예프 

    전쟁과 폭력 시위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지역


    • 2위 세르비아 - 벨그라드 
    강도, 반달리즘 , 부정부패가 매우 심각한 지역

    • 3위 불가리아 - 소피아
    유럽에서도 가장 가난한 국가이며 항상 시위가 일어나고 불안정한 국가로 유명하다

    • 4위 루마니아 - 부카레스트 
    소소한 범죄가 굉장히 자주 발생하며 부정부패도 최악이다

    • 5위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이곳에선 국민들이 특히 부정부패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

    • 6위 라트비아 - 리가 
    발트 해안 국가에는 조직적인 범죄와 조직적인 성매매가 존재하며 , 이민자는 아예 받지 않는다

    • 7위 에스토니아 - 탈린
    범죄 조직이 활개치고 있으며 인신매매자들도 들끓고 있다

    • 8위 그리스 - 아테네 - 그리스 
    이 나라는 경제위기때 엄청난 연금과 예산을 삭감했고 , 빈곤층의 증가와, 범죄율도 증가했다.

    • 9위 폴란드 - 바르샤바 
    이곳의 치안은 정치적 갈등이 자주 일어나며, 가장 높은 범죄률을 기록한다

    • 10위 헝가리 - 부다페스트 
    난민 정책과 경찰을 동원한 갈등 확산에 낮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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