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물가 (4)
번역연습생
식량안보- 유럽국가들이 농산물 가격을 조정한다 요약: 현재 유럽 국가들은 미국 다음으로 강력한 농업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고, 세계 곡물 가격을 좌지우지 하며 , 개발도상국을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농산물 수출국이다 선진국이 후진국에게 농산물을 수출한다니 우습게 들리지만 이들은 최첨단 기술로 농업을 기계화, 대기업화하여, 국가에서 최대 40-50% 농업 보조금까지 주면서 엄청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유럽 물가가 저렴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곳에 있다. 세계화, 자유무역, FTA의 가면에 숨어서훨씬 저렴한 비용과 , 훨씬 높은 생산성으로 타 후진국, 개발도상국들의 농업 경쟁자들을 하나둘씩 파괴시키고 있으며"식량안보론"을 우습게 보지말고만약을위해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언제든지 갑자기 곡물가격..
라트비아는 유럽 연합 국가중에 가장 가난한 국가중에 하나다. 2015년 1월 1일부터는 유럽 연합 이사회 의장국 의장직을 맞게 되었다. 이 곳의 최저시급은 약 한달에 300유로 (39만원) 정도 된다.대부분의 공공 부문 일자리는 이렇게 받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라트비아는 높은 경제 성장률 덕분에 브뤼셀에서 이미지가 좋다. EU 위원 Valdis Dombrovskis는 브뤼셀에서 절약 정책을 실현해 나갈 적임자이다. 너무나 적은 임금은 결국 국민들이 일하는 것보단 사회에 기대려는 의지가 강해지기 때문이다.Vladimir Vask이 Riga에서 집중 취재하였다. (취재 영상 링크) https://info.arte.tv/de/lettland-leben-mit-weniger-als-300-euro
유럽에서 농업은 굉장히 높은 지원금을 받는다. 프랑스를 예로 들면 농민 월급 절반은 국가에서 보조해준다 유럽의 농업은 한해에 약 580억 유로를 지원해주고 있다. (약 77조원)그리고 추가적인 수십억 유로의 수입을 일반 가정에서 얻는다. 번역 원본 : http://www.zeit.de/wirtschaft/2014-05/landwirtschaft-subventionen 대 부분 국가들은 이로써 최소 절반 이상의 농업 수익이 유럽과 국가에서 보조금으로 얻는다,그림에서 보다싶이 유럽 연합에선 말타 보조금이 최고로 높고, 그다음이 프랑스, 에스토니아, 네더란드 등등이다.유럽 전체에선 영국이 90%로 최고 자리를 차지했다 농업보조금은 대상은 효율 좋은 대기업 보조금은 대부분이 가장 가성비/효율이 좋은 대기업에 간..
뭐긴 뭐야...... 독일은 가난한 나라에서 전부 수입해오니까 싼 거지 위 사진은 EDEKA 독일 마트에서 외국인 차별에 반대하기 위해 외국 제품을 전부 빼놨더니 저렇게 텅텅 비었음 심지어 유럽은 아프리카 몇몇 국가들 경제 지원 차원에서, 수입할 때 관세조차 안 받는 제도도 만들어 놨음 그럼 왜 우리나라는 필리핀, 동남아 같은 나라에서 저렴하게 수입을 안 할까? 서민들과 저소득층이 풍족하게 적은 돈으로 먹고 살 수 있을텐데 말이야.... 야 농민들이 자기 밥그릇 뺏는데 가만히 있을 거 같냐? 광우병 잊었냐? 소고기만 들어온다고 해도 광우병 선동 촛불 시위 폭동이 일어나는데 아무것도 수입 못한다 미국 쇠고기 없었으면 우린 지금 전부 2-3배 비싼 한우 먹었을 거다. 그러면서 계속 해외랑 비교하면서 물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