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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62세 스위스 영주권 여성이 오랫동안 복지를 받았기 때문에 해외로 추방당했다 독일 뉴스 번역 원본: http://www.oe24.at/welt/Wegen-Sozialhilfe-Frau-wird-abgeschoben/319547625 이번 취리히 법원의 판결은 국제적으로 많은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스위스 법원은 62세 여성을 해외로 추방해야한다고 판결 내렸다. 이 외국인 여성은 수년간 복지 혜택을 이용하면서 스위스에서 거주했고, 결국 영주권 마져도 박탈당하고 만다. 취리히 신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001년도에 여행객 비자로 스위스에 왔고, 단 몇개월만에 스위스 남자랑 결혼하게 되었고 2007년도 이혼할 때 까지 복지에 의존해왔고그 이후 2년반 동안 주방일을 하였다. 이민 실패 2010년도에 그녀..
한국의 문제점을 지적 한다 해외에선 길거리 소매치기, 강도 살인이 많은데 한국에선 가족, 애인, 친척, 친구, 살인이 많다 한번쯤 왜 그런지 생각해 봤나?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에선 인간의 다름을 존중 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도 않아서, 이상한 오해도 많이 생긴다. 한국은 어떠한 전체주의 틀을 정해 놓고 무조건 그것에 따라 가야 한다 인간은 얼굴도 다르고, 지문도 다르고 , 성격도 다르다. 수십억 인구 중에 똑같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그만큼 사람은 다른데, 그 다름은 한국에서 존중 받지 못한다. 내 경험상 유럽은 정말 훨씬 덜하다 아무리 찐따, 뚱뚱한 사람, 외소한 사람, 인종이 달라도 사람이 다르다는 것들을 인지하고 , 그 사람의 이상한 성격까지 존중 해준다 그래서 따돌림 당하는 학..
스웨덴이 심각한 치안 때문에 2017년부터 No Go Zone를 만들었다 No Go Zone란 매우 위험함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뜻으로 스웨덴 경찰이 Malmö 수십 개 구역을 포기하기로 결정 했다 출저: http://info-direkt.eu/2017/02/08/no-go-zonen-polizei-gibt-teile-malmoes-auf/ 지난 2년 동안 200.000만 명의 외국인들이 스웨덴으로 이민 왔다. 스웨덴의 인구 비율로 치면 유럽에서 가장 많이 받은 것이다.Malmö라는 도시는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다. 전체 인구의 32%가 외국인들이다 im Stadtteil Rosengård sind es sogar rund 60 Prozent. Neun von zehn haben einen Migrati..
요즘 우리나라에서 남/녀 갈등이 심해지고 페미니즘 논란이 많아지는 가운데 유럽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는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보았다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의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무시받기 싫어서요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착하다는 선입견을 갖기 싫어서요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나의 체중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심판받지 않기 위해서요 ??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내 미래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받지 않기 위해서요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전세계의 평등함을 위해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직장 구할때 차별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요 그리고... 페미니즘을 알아보다가 마지막에 부정할수 없는 돌직구 문장을 발견했다 페미니즘은 못생기거나 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