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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요약: 스웨덴 , 노르웨이 , 핀란드, 북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회주의 모범 국가로 뽑힌다.옛날에는 상속세가 70%로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국가였으나오늘날에는 0%로 국회의 만장일치로 전부 폐지해버렸다 그 원인으로는 기업들의 해외이전, Ikea, Tetra pak 그리고 그에 따른 국가예산, 복지의 감소 (재정 악화)지난 수십년간 수차례의 논쟁과 고민끝에 1983년도 70% ,1987년도 60%, 1992년도에는 심지어 30%까지 반토막 났고2004년에는 폐지하게 되었다 출저: https://www.hayek-institut.at/rezension-wer-vermisst-die-schwedische-erbschaftssteuer/ ‘‘10 years without the Swedish inheri..
독일 대형마트 Lidl사에 이어 Aldi 또한 베를린의 건축 사업에 뛰어 들기로 했다.ALdi는 앞으로 약 2000개의 주거지를 30곳의 aldi 지점 근처에 지을수 있도록 허가받았다고 Jörg Michaelek 부동산 관리 이사는 밝혔다. 독일 뉴스 원본:https://www.berliner-zeitung.de/berlin/immobilien-aldi-nord-baut-2000-wohnungen-in-berlin-29590148 둘의 첫 프로젝트는 리히텐베르그의 Sewanstrasse 길과 노이쾰른의 Silbersteinstrasse 길에 지어질 예정이다.한 곳당 50개의 주거지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2019년도에 시공은 완료될 예정이고. 다른 15개의 프로젝트들은 진행중이라고 한다.알디-주거지의 건축..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CEO 회장은 정권을 확실하게 잡고있는 중도 세력들에게 많은 돈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AFD (독일 대안당) 이나 die Linke (좌파) 와 같은 정치 세력들에겐 벤츠 대기업은 돈을 지원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많은 대기업들 또한 상당한 액수를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faz.net/aktuell/wirtschaft/unternehmen/spenden-daimler-oeffnet-die-geldboerse-fuer-parteien-14980215.html Daimler AG 회장이 한번 회의를 하면 , 수백만 유로~ 수십억 유로 규모의 엄청난 공장 확장 또는 연구 개발이 의논된다. 그것에 비하면 사실 대기업들이 정치 세력에게 투자하는 돈은 얼마 되지 ..
독일 정부는 2008년 경제 대공항 때 독일은 기업들에게 엄청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부 지원 기업들이 정부에 구걸하다정부는 2개의 지원 정책으로 총 1150억 유로를 준비했다. (한화로 약 155조) 독일 펀드에서 정부 금융 대출만 400억유로다. 하지만 특수한 경우 최대 3억 유로였다 그 외에도 추가 보증까지 지원하였다 2008년도에 국가에 지원 요청한 대기업 목록이다: Heidel Berger - 프린트 기계 업체로 수출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으며, 정부에 3억 5천 유로와 4억 상당의 보증을 신청했다 (1조원 상당)Candor - 파산을 모면하기 위해 6억5천 보증금 신청 포르쉐 = 약 10억 유로를 필요로 하며 , 현재 수십 억 유로 상당의 빚을 지고 있다 (VW인수) Infineon - 칩 생..
한국엔 너무 이상한 자료들이 나돌아서 현지 자료로 반박 하려고 한다 대기업 - 중소기업의 상생, 중소기업의 나라. 절반은 맞지만 그 배경의 민낯을 보여주겠다 독일 전체 중소기업의 매출 85%는 사실상 요식및 숙박업 (관광산업) 그리고 건축업 이라고 한다 오히려 독일 대기업이 가장 압도적인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2014년 전체 매출 중에 고작 1/3만이 독일 전체 중소기업이 벌어 들인 수익이다총 생산량 또한 48% 그리고 유형 자산의 총 투자 액도 44% 수준이다. 독일에서 중소기업의 중요성은 경제 분야마다 다르다.가장 많은 중소기업들이 건축과 요식/숙박업과 관련되어 있고이 분야에서만 전체 85% 매출을 올렸고 90% 전체 근로자가 이 분야에 종사한다고 한다. 토지와 주택 분야와 심지어 특정 서비스 분야에..
우리나라에선 독일이 중소기업의 나라라고 잘 알려져 있지만 , 현실은 독일 수출 상황을 보면 대기업이 전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독일의 무역 수출은 매우 대기업 의존적이다: 2013년에는 81%의 수입 그리고 83%의 수출이 대기업에서 일어나고 있다중소기업은 (kmu) 영향력이 오히려 낮다. 중소기업-그룹을 전부 합쳐도 수입 20% 그리고 수출은 17% 밖에 차지하지 못했다 강소기업 비율 = 수입 12% /수출 12% 중기업 비율 = 수입 6% / 수출 4% 소기업 비율 = 수입 2% / 수출 1% 로 가장 낮았다 출저: 독일 정부 통계청 https://www.destatis.de/DE/ZahlenFakten/ImFokus/UnternehmenHandwerk/KMU_ExportImpor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