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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2018년 북유럽 국가들의 국가 부채 통계 :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핀란드는 노키아의 몰락 2008년 이후, 이웃 북유럽 국가보다 압도적으로 나라빚이 상승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삼성이 망하면 한국도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번역 출저:독일 경제 뉴스 : https://diepresse.com/home/wirtschaft/economist/5444974/Finnland-und-sein-verlorenes-Jahrzehnt 북유럽에서 유일하게 국가 부채와 싸우고 있는 국가 핀란드.현재 핀란드 재무부장관은 현재 예산 절약 압박을 가하고 있다. "지금 현재의 성장률은 일시적일뿐 여전히 위험하다"고 그는 말한다. 한때 독일과 함께 유럽 연합 채무위기 긴축정책을 반대했던 핀란드는 ,이젠 스..
핀란드에선 사실상 노숙자들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핀란드 정부는 이미 80년대 후반에, 노숙자의 문제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지하여 대책을 세웠고,아주 큰 성과를 거뒀다: -30년전- 핀란드에는 노숙자가 18000명 이나 되었다 ★ 하지만 오늘날에는 7000명 밖에 되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5000명은 단기간 잠을 잘 수 있는 친구 또는 친척의 숙소가 있다. 이제 핀란드에서 노숙자 문제는, 심각하게 상승하는 타 유럽 국가들과 다르게 완전 해결되었다. 핀란드가 타 국가들과 다르게 도입한 제도는 계단같은 단계식-모델이 아니라고 한다. 타국가에서 노숙자들은 여러 재활 단계를 거쳐가야만, 지원을 받고, 거주할 공간을 제공 받지만,핀란드는 가장 먼저 사람이 살 수 있는 집과 사회 안전망을 가장 먼저 제공한다..
핀란드에선 수천명의 사람들이 실업자-복지 삭감에 대한 반대 시위를 했다.핀란드 정부는 새로운 규제를 통해 실업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일을 찾도록 만들 예정이다. 번역 출저: https://www.tagesschau.de/ausland/finnland-135~magnifier_pos-0.html 현재 정부는 실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삭감했고 해당되는 사람들은 길거리에나와 항의했다.헬싱키 수도에선 시위로 인해 대중교통과수도 전체가 마비 상태다. 고작 몇대의 버스만이 운행될 뿐이다.항구도 문을 닫았다. 약 8000명의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했고 , 화물운전사들도 가담하는 바람에 슈퍼마트에는 물건이 들어오지 못했다. 2018년도 새로 시행된 법에 불만 이번 시위는 2018년도 1월에 실업자들에게 불리하게 시행된 법..
전세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기본소득제를 시행한 핀란드. 2000명이 랜덤으로 실업자 아무나 뽑은 뒤에 약 560유로를 매달 제공했다. (약 70만원) 하지만 1년 이상의 실험 결과 더이상 이 제도는 유지되지 않을 것으로 결정됐다. http://www.deutschlandfunkkultur.de/testphase-in-finnland-keine-verlaengerung-fuer-experiment.979.de.html?dram:article_id=397735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한번의 실험으로 평생 역사에 남을 사건을 경험했어요. 물론 완벽하진 못했지만 , 100년 후에는 모든 것은 핀란드에서 시작 되었다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Mika는 47세이다. 그는 얼굴이 매우 밝다. 통통한 이 남자는 자신..
PISA 덕분에 유명해진 핀란드의 교육은 독일에서도 선망의 대상이였다. 하지만 핀란드의 교육은 그저 허구였음이 밝혀졌다. 핀란드의 성공은 뛰어난 교육 방식 덕분이 아니라, 매우 엄격한 교육 덕분이라고 한다 Finnlands Schulen gelten seit der ersten Pisa-Studie für Deutschland als Vorbild. Doch das ist eine Illusion. Jetzt stellt sich heraus: Der Erfolg beruhte doch auf Strenge statt auf modernen Methoden. https://www.welt.de/politik/deutschland/article143637971/Finnlands-Pisa-Wunder-ent..
지나가는 사람들을 무작정 칼로 찔러서 무려 10명의 피해자를 낸 범인은 유모차를 끌고 지나가던 아기 엄마 마저 잔인하게 칼로 찔렀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는 강력하게 저항했으며 아기는 무사했다 우연히 근처에서 목격한 Larisa Kosner씨가 핀란드 YLE방송에서 인터뷰 한 말에 따르면 범인이 시장에서 유모차를 끌고다니던 여성도 칼로 찔렀으나,엄마는 끝까지 저항하고, 계속 칼을 피하려고 온갖 몸부림을 쳤으며, 크게 소리를 질렀고놀란 주변 남자들이 도와주러 왔고, 그러자 난민은 Puutri 방향으로 도망 갔으며, 도와주러 온 남자들이 쫓아갔다고 한다 뒤늦게 응급차가 와서 아이 엄마를 소생 시키려고 시도 했고그 상황을 모두 목격한 라리사씨는 놀라서 울고 있는 아기를 안아주며 달래주었으며피해자의 핸드폰으로 여..
최근 핀란드에선 길거리에서 아무 사람이나 마구마구 칼로 찌르며 2명을 숨지게 하고, 8명을 다치게 한 충격적인 난민 범죄가 발생했고 참다 못한 극우 성향 단체들이 시민 순찰대를 결성 하였다 (핀란드 실제 나치당 사진: Nationalsozialistische Arbeiterpartei Finnland)목표는 유태인에서 이슬람으로 바꼈다 핀란드 테러 범인은 난민 신분 이였고, 작년에 핀란드에 왔기 때문에 앞으로 핀란드 정치의 범죄 정책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한다 2015년~ 2017년도 사이에는 39000명이 핀란드 난민을 신청했는데 그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도 다른 유럽 국가들과 비슷했으며심지어 핀란드의 대통령 sipila는 국민들을 설득 시키기 위해자신이 집적 나서서 난민 가족들을 자기 별장에 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