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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박정희의 맨얼굴 사실 이 책을 처음 읽기전에는 진보/좌파 주의자들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책의 이름과는 다르게, 놀랍게도 70% 정도는 어느정도 수용할 만 했다. 이 책의 저서들은 박정희를 까면서 동시에 그의 업적은 인정하고 있었다. 한편으론 남로당, 독재자, 친일 , 재벌 , 때문에 박정희를 욕하면서도박정희의 산업화와 국가 주도로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철강, 자동차, 한화 ,등등 많은대기업들이 만들어 졌다는 사실들과, 일본 조사단들의 협력또한 존재했었고,심지어 m16 소총 까지도 자체 생산까지 함으로써 수입의존도를 줄이려던 노력까지 알 수 있었고그 당시 경제 지식으로 상상하기 힘든 놀라운 일들을 많이 해냈다. 오히려 동맹국 미국이 사사건건 박정희의 산업화 계획에 반대 하는..
내가 진보 정권에게 실망한 또 다른점을 하나 말하고 싶다. 박정희와 상당히 비슷하게 생긴 군인이 있는데 이사람이 박정희라고 주장하며, 여기저기 인터넷에 나돌고있는데 진실을 알아보자. 트위터에서 다까끼 마사오 라며 더불어 민주당에 링크하며 나도는 사진의 실체는 이거다 자신의 나라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며거짓으로 상대방을 폄하하는 행동 너무 싫다 왜 이렇게 까지 하는건지 모르겠다 박정희가 무조건 잘한건 아니다분명 실수도 많이했고, 독재까지 했다 그런데 잘못을 했으면 그 죄를 갖고 욕을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지어내서 퍼트리고거짓이 거짓을 만들어 내고, 서로를 더불어 속이며 사는 세상 이게 진보성향 사람들이 원하는 나라인건가?
대한민국 산업화의 장본인 박정희 지하철,고속도로는 물론,반도체를 제외한 4대 산업 조선업, 자동차, 철강, 전부 박정희의 지시와 지원으로 만들어진 대기업들이다. 그는 자서전에서 일본을 가까이 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적어놨다그가 수많은 국민들의 반대와, 수많은 정치적 비난을 받으면서 까지 산업화에 집중했다 실제로 박정희 다큐에선 일본인 기술자를 집적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도 나온다
박정희 자서전을 읽으면서 놀란점을 소개한다 요즘 북한 ,중국, 러시아, 미국 등등 국제 정세가 생각보다 심상치 않고 강대국들이 서로 위험한 발언들로 위협하고 있는 와중에 모든것이 한반도의 평화에 달려있다고 강조한 박정희의 57년전 예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자서전에서 한반도가 또 다시 공산주의에 의해 적화 되는 날. 전쟁이 일어날거라고 하였다
박정희 자서전 내용 중에 몇 가지를 요약 " 근본적으로 평등하다는 믿음 " " 자기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옹졸한 개인주의를 비판" "나와 더불어 남을 사랑하며, 남의 고통을 나의 고통처럼 함께 괴로워하고 참되고 성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가난한 이웃이 있거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서로 돕자" 박정희는 경제발전은 자유경제와 보수노선일지 몰라도, 사회정책과 마인드 만큼은 진보 성향을 띄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개인주의보단 전체주의 & 민족주의를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