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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스웨덴 대통령 : 치안을 위해 필요시 군대 동원. Stefen löfven 스웨덴 총리는 상승하는 범죄률을 막기 위해 군대를 동원할 수도 있다고 지난 9월 국회에서 목소리를 냈다. 번역 뉴스 출저:https://diepresse.com/home/ausland/welt/5356558/Schweden_Premier-will-Banden-notfalls-mit-Armee-bekaempfen 스웨덴의 도시 스톡홀름 , 그리고 말뫼의 새해는 매우 시끄러웠다.1월달 첫째주만해도 무려 4명의 사람이 총에 맞는 사건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중 한명은 사망했다, 그는 스톡홀름 지하철역 밖에서 수류탄을 집다가 사망했다.물론 스웨덴에서도 이런 경우가 아주 흔한일은 아니다: 스웨덴은 타국가에 비하면 비교적 살인률이 낮은 편..
스페인에선 매 3분마다 주거 침입 및 도난 범죄가 발생한다고 한다. 그중에 심지어 10%는 사람이 집에 있어도 강도가 들어온다고 한다 이 수치는 작년에 비해 2016년 1분기에 무려 7,7%나 상승했다 출저 스페인 현지 뉴스: http://www.diariodeseguridad.es/aumentan-los-robos-con-fuerza-en-domicilios.php?utm_source=cpmmedios&utm_medium=banner&utm_campaign=DISPLAY_OMD&utm_term=300x250&utm_content=imagen 범죄자들은 주변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집과, 도난 방지 시스템이 없는 곳만 골라서 선택한다고 한다. 점점 더 많은 강도들이 사람들이 집에 있음..
Tübingen 기차역에선 여자가 강간 당하고, 도둑 맞고, 키 140cm 어린아이 까지 가담하는 역겨운 사건이 일어났다 2017년 9월 18일 독일 뉴스https://www.tag24.de/nachrichten/tuebingen-polizei-vergewaltigung-schlafen-12jaehriger-mann-ermittlungen-diebstahl-raub-taeter-zeugen-suche-336612 Tübingen- 경찰은 Baden-Württemberg에서 일어난 강간 사건을 조사 중이다.42살 피해자 여성은 사건 당일 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피해자 여성은, 지난 목요일 기차역 앞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11시 30분 쯤에 갑자기 누가 자기 가방을 뒤지는 것을 보고 깨어났다...
독일에선 3분 마다 집이 털린다고 독일 경찰이 밝혔다 작년보다 10% 상승. 범인 검거는 대부분이 실패하고 있으며지금 독일 전문가들은 현재 그 원인을 찾고 있다 뉴스 출저: https://www.abendblatt.de/politik/article207334667/Alle-drei-Minuten-ein-Einbruch.html 베를린. 30초만 있으면 범죄자들은 문을 따고 집을 침입할 수 있다고 한다.경찰에 의하면 철장 없는 창문을 통해서도 쉽게 출입 가능하다고 한다. 2008년도부터 독일 빈집털이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14-2015년도에도 10% 상승해서 주거침입 범죄만167136회 라고 한다. 독일에서는 자동차 안이 집안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한다. Gina Wollinger ,KFN 범..
뮌헨 - 기차역에서 몸싸움 도중 범인에게 총기를 뺏기고, 자기 총에 자기가 머리에 총 맞고 식물인간이 된 여자 경찰은 평생 깨어나지 못할 것으로 판단 된다고 한다의사들은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밝혔다 이 슬픈 소식은 이미 뮌헨 경찰 내부에선 소문이 자자하다26세의 여경은 6월 13일 그녀의 동료와 기차역에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 그곳에서 Alexander.B 범인은 이미 주변 사람을 폭행한 상태였고 ,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까지도 밀어서 기차에 떨어트리려고 시도 했다. 몸 싸움 도중 범인은 여경의 총을 뺏었고, 그 즉시 총기를 난사하기 시작했다. 여경은 헤드샷 (머리에 총을 맞고) 응급실로 실려갔지만, 식물인간이 되었다 그녀의 상황은 아직도 매우 좋지 않고. 범인은 정신병원에 수용되었다http://w..
Kranenburg. 차에서 내리자마자 2명이 칼로 공격하다 Überfall in Kranenburg: Zwei Männer attackieren LKW-Fahrer mit Messer Kranenburg: Großen Haag |55살 남자는 9월 13일 잠시 차를 세워두고 내렸다가 강도들에게 칼로 공격 당했다밤 10시경 트럭에서 내리자마자 , 2명의 남자들이 뒤에서 다가와서 갑자기 목을 내리쳤고 피해자는 반항 했으나 , 범인들이 즉시 칼을 꺼내서 휘둘렀고 그는 팔에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는 어쩔 수 없이 지갑을 건냈으며 범인들은 즉시 음침한 숲으로 사라졌다. 피해자는 응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갔으며2명의 범인들은 발음이 엉성한 외국인들로 추정되며, 어두운 후드 셔츠를 머리 위로 뒤집어 썼다 범인의 ..
성인 남성이 파리에서 테러 방지 요원을 칼로 공격하는 사건이 또 벌어졌다. 범인은 제압 당했으며 올해에만 벌써 수차례 똑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군인을 칼로 공격한 남자는Chatelet역 근처에서 제압 당했다다행히 경찰에 의하면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범인은 "알라 신" 과 관련된 대사를 외우며 공격했다고 한다. 현재 프랑스에선 수천 명의 병사들이 테러를 감시하기 위해 배치되었다고 한다.그들은 번화가와 공공 시설에 주둔하고 있다. 프랑스는 약 2년 전에 심각한 테러를 겪었는데 , 약 240명이 사망하였다.지난 달에는 경찰과 군인들이 수차례 공격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8월 달에는 차가 군인들을 향해 돌진하였고 수많은 병사들이 부상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월 달에는 군인이 심지어 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