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 10:47
    solalaa
    Link
    Flag Counter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관리 메뉴

    번역연습생

    유럽 막장 치안:도둑질, 강간, 키140cm 초딩도 가담 본문

    해외

    유럽 막장 치안:도둑질, 강간, 키140cm 초딩도 가담

    solalaa 2017. 9. 20. 14:04


    Tübingen 기차역에선 여자가 강간 당하고, 도둑 맞고, 키 140cm 어린아이 까지 가담하는 역겨운 사건이 일어났다



    2017년 9월 18일 독일 뉴스

    https://www.tag24.de/nachrichten/tuebingen-polizei-vergewaltigung-schlafen-12jaehriger-mann-ermittlungen-diebstahl-raub-taeter-zeugen-suche-336612


    Tübingen- 경찰은 Baden-Württemberg에서 일어난 강간 사건을 조사 중이다.

    42살 피해자 여성은 사건 당일 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피해자 여성은, 지난 목요일 기차역 앞에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11시 30분 쯤에 갑자기 누가 자기 가방을 뒤지는 것을 보고 깨어났다.  깨어보니 약 12살 정도로 보이는 초등학생이 있었다.  그 여성이 초등학생에게 말을 걸자 갑자기 3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등장 했다


    범인은 즉각 그녀의 머리를 잡아채서 출구 방향으로 끌고갔다. 

    그리곤 옥외 계단 까지 끌려가서 그곳에서 강간을 당했다.

    반항하면서 남자의 얼굴을 여러 차례 할퀸 자국을 남겼고


    남자가 볼일을 다 보고 도망갈 때쯤 , 42세 여성은 그녀의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  

    그 가방 안에 있던 지갑, 현금, 핸드폰, 카메라, 목걸이, 전부 도둑 맞은 후였다.




    경찰은 피해자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의 인상착의를 공개했다


    약 30살. 키 178 

    날씬하고, 갈색 머리, 라스타-헤어스타일

    어두운 피부색


    그리고 12살 짜리 공범은 어두운 바지, 브라운색 스웨터,  아디다스 신발, 키는 약 1,40 

    그리고 갈색 눈, 갈색 머리, 밝은 피부색 이라고 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