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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연습생
"세계화의 덫" 이 책은 세계화의 후유증을 설명한다.미래의 전망 , 일자리, 실업률, 빈부격차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잘 말해주고있다.투기꾼들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세계화를 통해 어떻게 돈을 벌어가는 방법들도 소개되고있다. 1) 실업률과 빈부격차 기업들은 저렴한 노동자를 찾아 전세계를 떠돌아 다니며선진국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다첨단산업에서 높은 보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분야든 앞으로 선진국에선 충분한 정규직 일자리가 생길거라 믿지 않는다 세계적인 실용자들은 인류의 미래를 "티티테인먼트" (tittytainment) 라고 표현한다제레미 리프킨은 에서 하위 80%의 사람들은 엄청난 문제를 만나게 될 것이며행복한 삶을 살기보다는, 실업자 상태로 생존경쟁에 시달릴것이라 주장했다. 20대 80의..
책 내용 중에서: 슘페터는 경기순환으로 적응 불가능한 기업이 도태되고 경제의 체질이 강회되며자본주의 경제체체의 안전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또한 마르크스주의자들이 1930년대 대공황을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붕괴조짐으로 지적했지만, 이 대공황은 폭을 달리하여 진행되는 여러 가지 경기순환의 지점이 동시에 발생한 사례에 불과하며 결코 체제붕괴의 전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오늘날에도 경제 대공황이 자주 일어나지만정작 그때마다 망하는 국가들은 사회주의 성향 국가들이다 (그리스,베네수엘라,브라질)자본주의 국가들은 단 한번도 망한 사례가 없다.마르크스 주의자들은 엉뚱한 발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장본인 박정희 지하철,고속도로는 물론,반도체를 제외한 4대 산업 조선업, 자동차, 철강, 전부 박정희의 지시와 지원으로 만들어진 대기업들이다. 그는 자서전에서 일본을 가까이 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적어놨다그가 수많은 국민들의 반대와, 수많은 정치적 비난을 받으면서 까지 산업화에 집중했다 실제로 박정희 다큐에선 일본인 기술자를 집적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도 나온다
박정희 자서전을 읽으면서 놀란점을 소개한다 요즘 북한 ,중국, 러시아, 미국 등등 국제 정세가 생각보다 심상치 않고 강대국들이 서로 위험한 발언들로 위협하고 있는 와중에 모든것이 한반도의 평화에 달려있다고 강조한 박정희의 57년전 예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자서전에서 한반도가 또 다시 공산주의에 의해 적화 되는 날. 전쟁이 일어날거라고 하였다
박정희 자서전 내용 중에 몇 가지를 요약 " 근본적으로 평등하다는 믿음 " " 자기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옹졸한 개인주의를 비판" "나와 더불어 남을 사랑하며, 남의 고통을 나의 고통처럼 함께 괴로워하고 참되고 성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가난한 이웃이 있거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서로 돕자" 박정희는 경제발전은 자유경제와 보수노선일지 몰라도, 사회정책과 마인드 만큼은 진보 성향을 띄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개인주의보단 전체주의 & 민족주의를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