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최저시급 (3)
번역연습생
독일에서 최저시급만 받고 일하는 노동자들은 , 국가에서 주는 추가적인 돈으로 먹고살고 있다.한달 고정적 지출을 내고나면 370유로 (48만원) 밖에 남지 않고 , 이 돈으로 월세를 내고, 난방을 해야한다주거비용은 너무나 비싸서 정부의 보조금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한다. 번역 주소: https://www.finanzen.de/news/18052/trotz-vollzeitjob-und-mindestlohn-zu-wenig-geld-fuer-die-miete 독일에서는 풀타임 근무로 주 37,7시간을 일하면 1444유로 (189만원) 세금공제전 금액을 월급으로 받는다시급으로 계산하면 8,84유로이다. 문제는 여기서 세금, 사회비용, 같은 세금 공제를하고 난 후에는 339유로(44만원) 밖에 남지 않고, 이 돈..
독일의 많은 기업들이 최저 시급도 못 줘 (11800원) 2017년도 조사한 29.323 기업들 중에 2433 곳이 최저 시급도 안주고 있었음. (전체 약 10%) http://www.zeit.de/wirtschaft/2017-09/zoll-mindeslohn-kontrolle-firmen-verstoesse 세관청이 2017년도 하반기에 많은 기업들을 조사해서 최저시급을 주고 있는지 검문 했다결과: 최저임금을 주지 않는 기업들이 상승했다. 국가에서 지정한 시급은 독일에서 현재 8,84유로 이다. 11800원 하지만 과연 기업들이 전부 이 임금을 주고 있을까? 세관청의 검문관들의 2017년 하반기 조사 결과, 작년 이맘때보다 법을 지키지 않는 기업들이 증가했고,Süddeutsche Zeitung에 의하면..
무리한 최저시급으로 수많은 기업들이 고통 받고 있다고 한다.국내 1호 상장기업 경성방직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인데 해외 베트남 진출 결정 뿐만아니라 전라남도의 전방 섬유산업도 직원들 절반을 감축 하였다내년후부터 우리나라는 주휴수당 포함한함 사실상 최저시급 9000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Y8FGr0TzE 풀영상보기 유럽은 주휴수당, 퇴직금, 연말정산 개념이 없어서 사실상 우리나라의 최저시급은 낮은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 모르고있는 것 같다 앞으로 어떤 부작용이 또 일어날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