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범죄 (8)
번역연습생
스웨덴은 현금을 전부 없애 버릴 예정이다. 이 모든 시작은 은행 강도 때문에 일어났다 번역 원본 : https://orange.handelsblatt.com/artikel/38375 스웨덴은 2023년도까지 전부 현금을 없애기로 결정했다벌써부터 대부분은 스마트폰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있다. 이 확신은 어디서 나온걸까? 자신이 감시받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까? 나는 대학교 식당에서 커피를 주문했다. 10크로네,당연히 EC-카드로 결제했고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에 커피를 가져가는 방식이다.이 곳에서는 심지어 팻말로 " 카드로만 계산 가능" 이라고 적혀있다. 현금없이 계산 : 커피, 쇼핑, 대중교통 나는 8월달부터 Göteborg ,스웨덴의 두번째로 큰 도시에서 살고있다.스웨덴은 유럽 연합 소속이지만,..
우리나라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배나 많은 룩셈부르크... Luxemburg의 한 주차장 근처에서 3명의 흉기를 든 범죄자들에게 습격 당하는 범죄가 발생했다 그들은 남성을 자신의 자동차에서 내리도록 협박한 뒤, 그와 옆에 있던 변호사까지 두들겨 맞고 쓰러졌다. http://www.tageblatt.lu/headlines/bil-ueberfall-video-soll-zu-taeter-fuehren/ 그는 가방안에 들어있는 약 130만 유로를 뺏겼다고 한다. (한화로 약 16억) 범인들은 아우디 A3 차량을 몰고 Bridel 방향으로 도망갔으며. 그 쪽 근처에서 경찰들은 불타버린 자동차를 발견했다. 약 2주 후에 그 남성의 변호사는 체포되었고 그는 구금 상태이다 (용의자로 지목 된 듯)벨기에 경찰은 사건 당..
최근 법의학 전문가들 연구 결과 독일에선 한해 최소 1000건 이상의 살인 사건이 밝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 원인으로는 전체 시체들 중에 고작 2%만이 부검 되기 때문. 독일이 이 정도면 , 타 유럽 국가들은 말할 것도 없다 http://rtlnext.rtl.de/cms/studie-mindestens-1-000-morde-im-jahr-bleiben-in-deutschland-unerkannt-4120133.html 법의학 전문가들은 의사들이 부검한 시체들 중에서 무심코 놓쳐버린 증거들이 너무나 많이 나왔다고 지적 한다 독일 전 지역에서는 전체 시신들의 고작 2%만이 부검을 시행한다고 한다. 이는 심각하게 적은 숫자라고 법의학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경고해왔다. 사실상 대부분의 살인 사건은 알아내지도 ..
독일에선 3분 마다 집이 털린다고 독일 경찰이 밝혔다 작년보다 10% 상승. 범인 검거는 대부분이 실패하고 있으며지금 독일 전문가들은 현재 그 원인을 찾고 있다 뉴스 출저: https://www.abendblatt.de/politik/article207334667/Alle-drei-Minuten-ein-Einbruch.html 베를린. 30초만 있으면 범죄자들은 문을 따고 집을 침입할 수 있다고 한다.경찰에 의하면 철장 없는 창문을 통해서도 쉽게 출입 가능하다고 한다. 2008년도부터 독일 빈집털이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14-2015년도에도 10% 상승해서 주거침입 범죄만167136회 라고 한다. 독일에서는 자동차 안이 집안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한다. Gina Wollinger ,KFN 범..
Leipzip 경찰 조언 : "혼자 운동 하러 가지 마세요 " 독일 Leipzig에서 밝은 대낮에도 잔인하게 여자가 강간 당해서, 심지어 응급 수술까지 받았다 경찰은 최근 일어난 두가지 강간 사건이 관련 있다고 보고, 혼자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줬다 동물원 근처에서 일어난 이 잔인한 강간 사건에 경찰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아직 결정적인 단서도 나오지 않았다.찾는 용의자는 평군 키에, 25-35살 정도의 남자고 검으색 머리, 지저분한 수염, 튼튼한 체구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말에 따르면, 금요일 아침 로젠탈에서 공원 근처에서 산책하는 도중 붙잡아서, 여자를 바닥으로 던졌으며, 초원 위에서강간했다고 한다. 강간하는 도중에도 그 여자의 얼굴을 심하게 발로 밟았는데 그 때문에 여자는 응급 ..
한 밤중에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던 커플은 갑자기 나타난 흑인에게 강간 당했다 흑인 범죄자는 추가로 살인 범죄까지 자백 했다 한 밤중에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던 커플은 갑자기 나타난 흑인에게 강간 당했다23살 여성은 강간 당하면서도 남자친구는 흉기를 든 흑인 앞에 두려워서 지켜 만 봤다 새벽에 갑자기 텐트를 찢고 침입해서 흉기를 들고 여자를 강간 하고 도주했으며몇 일 동안의 수색 덕분에 이 범죄자는 잡혔고, 그는 31살 가나에서 온 흑인이라고 한다.그는 자기 고향 가나에선 자기 매형도 때려 죽인 후 독일로 도주 했다고 한다. http://www.oe24.at/welt/Camping-Vergewaltiger-gesteht-Mord-an-Schwager/296893079
독일은 난민 받기 전에도 이민자가 심각하게 많았다. 2003년도 당시 독일인들의 외국인에 대한 댓글을 번역 해보았다. cyrix1offline너희들이 나를 인종 차별자 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전혀 아니야.독일 사람들도 범죄 많이 저지르고 , 외국인들도 착한 사람이 많아. 그런데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야. 특히 우리 도시에선 밤에 도저히 나갈 수가 없어 내 친구가 실제로 겪은 상황 얘기해줄게:10시 반쯤에 내 친구는 3명의 러시아 갱단에게 칼로 위협 받고, 가방을 뺏겼어, 거기엔 귀중품이 많이 들어 있었고, (CD, mp3 플레이어 등등.) 하지만 다 사라졌어. 신고해봤자 소용 없어. 아직 까지도 못 잡았어 심지어 도시를 지날 때마다 나에게 시비 거는 사람들도 있어 " 뭘 야리냐? 처맞고 싶냐? "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