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소매치기 (5)
번역연습생
독일 라우엔부르크 월요일밤 11시:20세 청년이 길가던중 칼을든 강도에게 위협당하며 핸드폰을 뺏기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갑자기 뒤에서 칼로 위협하며 귀중품을 모두 꺼낼것을 요구했으며범인은 남성의 스마트폰을 훔친후 berliner strase 방향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피해자는 다친곳은 없었으며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경찰을 불렀고 , 경찰이 바로 출동했음에도 불구하고범인을 찾지 못했다. 범인의 몽타주는 약 175센티, 남성, 완벽한 독일어 구사(현지인) ,그는 털이있는 후드 잠바를 입었었고 , 검은 바지와 빨간-검정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고한다. 7월 31일 2018년 독일 뉴스: 출저:http://www.ln-online.de/Lokales/Lauenburg/Mit-Messer-bedroht..
Unbekannter bedroht Frau in Detmold mit einem MesserDetmold - 10월 12일 뉴스 길가다 갑자기 강도가 나타나 칼로 위협하며 44 여성에게 돈을 요구 했으나, 지나가던 사람들 덕분에 살았음. http://www.lz.de/lippe/detmold/21945240_Unbekannter-bedroht-Frau-in-Detmold-mit-einem-Messer.html Detmold - 44세 여성이 19시 40분 수요일 저녁에 Grabbestrasse 길로 가던 중에 갑자기 남성이 칼을 들고 길을 막았다. 범인은 돈을 달라고 요구하면서, 더욱 칼로 강력하게 위협했다. 때 마침 우연히 2명의 다른 사람들이 지나오는 덕분에 여성은 위기를 모면 할 수 있었다. 경찰..
Deggendorfer 공원에서는 지난 주말에 42세의 남성이 여럿에게 폭행을 당하고, 소매치기까지 당했다.경찰들은 주변의 목격자들을 찾는 중이다. 이 사건은 심지어 13시 대낮에 발생했다. http://www.idowa.de/inhalt.deggendorf-sieben-gegen-einen-brutaler-ueberfall-im-stadtpark.d8d0b90a-8ca7-4dc2-b998-4372651c6d97.html 42세 남성은 공원을 지나 Egger Strasse를 걷는 도중에, 갑자기 이유 없이 두들겨 맞고 , 발로 밟히고, 가방을 주도록 협박을 받았고, 강도들은 수십만원의 현금과 약품을 훔쳐 달아났다. 42세 남성은 이 사건으로 여러곳에 멍이 들었으며 , 피가 흐를 정도의 안면 부상을 입었다..
2015년 기차역 근처에서 일어난 소매치기의 절반이 모로코 , 알제리아 출신 도둑으로 그 다음이 독일인이며 , 시리아인들은 타 국가와 비교하면 많지는 않다고 한다 https://www.welt.de/politik/deutschland/article150770218/Hoher-Anteil-von-Nordafrikanern-bei-Taschendiebstahl.html 지갑 & 여행용 캐리어 도둑질은 독일 경찰에 의하면 북아프리카 출신의 범죄자들이 가장 많으며 "Welt am Sonntag "에 의하면 지난해 1399건이 전부 북아프리카 출신들의 소행으로 접수가 되었다. 이는 전체 46% 해당 범죄 범위의 용의자들이라고 한다. 경찰 통계에 의하면 1위 (765) 알제리아 출신2위 (473) 모로코 출신3위 ..
https://www.bundespolizei.de/Web/DE/02Sicher-im-Alltag/01Vorsicht-Taschendiebstahl/04Statistik/statistik_node.html 독일에서 가장 많은 범죄들은 소매치기, 자동차 도난, 자전거 도난, 기물 파손 등등이 있다.그 중에서 경찰 소매치기 통계에는 몸에 들고 다니는 일반 가방들만 포함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심각하다 경찰의 통계에 의하면 2015년에는 168142건이 신고 되었고2014년에는 157069건이 신고 되었다고 한다. 이는 무려 7%나 상승한 수치이다 특별히 복잡한 행사장이나 상점 또는 대중교통에서 가장 많은 도난 사건이 발생한다고 한다2015년에는 피해 금액이 5천만유로 규모로 신고되었다. (약 7-8백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