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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소매치기 절반 이상이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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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소매치기 절반 이상이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

    solalaa 2017. 10. 1. 13:13




    2015년 기차역 근처에서 일어난 소매치기의 절반이 모로코 , 알제리아 출신 도둑으로 


    그 다음이 독일인이며 , 시리아인들은 타 국가와 비교하면 많지는 않다고 한다



    https://www.welt.de/politik/deutschland/article150770218/Hoher-Anteil-von-Nordafrikanern-bei-Taschendiebstahl.html



    지갑 & 여행용 캐리어 도둑질은 독일 경찰에 의하면 북아프리카 출신의 범죄자들이 가장 많으며


    "Welt am Sonntag "에 의하면 지난해 1399건이 전부 북아프리카 출신들의 소행으로 접수가 되었다. 이는 전체 46% 해당 범죄 범위의 용의자들이라고 한다.


    경찰 통계에 의하면


    1위 (765) 알제리아 출신

    2위 (473) 모로코 출신

    3위 (430) 독일인


    또한 시리아는 80건, 튀니지아 81건, 리비아 44건 이집트 36건으로 밝혀졌다



    특별한 건, 5개 국가들의 북아프리카 출신 범죄자들이 2015년보다 90%이상 늘어났다는 것이다.

    시리아는 33%가 상승했으나 감안해야 할 건, 작년에는 예전보다 더 많은 전쟁 국가의 난민들이 독일로 왔다는 것이다.


    독일 출신의 범죄자들 또한 26,5%나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유일하게 하락한 국가로는 보스니아 출신 13,6%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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