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음악 축제 성범죄 작년 2배로 늘어

스웨덴 음악 축제 - "밤의 보초 " 단체의 멤버가 성폭행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왼쪽 오른쪽에 그 멤버의 표식이 있다.

스웨덴에선 2016년 3 곳의 뮤직 페스티벌에서 최소 98건의 성범죄 신고가 들어왔다.

이는 2015년도 보다 훨씬 많아진 숫자이다. 그 당시에는 한해 40건이 신고 되었고, 심지어 스웨덴에서 개최된 모든 뮤직 페스티벌과 , 큰 대행사를 전부 포함한 숫자이다.

2016년도는 심지어 2011년도부터 -2015년까지 포함한 신고 건수 109건과 대등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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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nzensuriert.at/content/0024268-Schweden-Sexuelle-Uebergriffe-bei-Festivals-haben-sich-2016-mehr-als-verdoppelt

53건이 단 한번의 축제에서 발생

2016년도에는 "we are stockholm" 축제에서만 53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2015년도에는 고작 19건만 발생했다.

기자겸 성폭행 예방 단체원인 Joakim Lamotte는 피해자들과 얘기를 해본 결과

여러 남성 단체들이 갑자기 주위를 둘러싸고 단체로 만졌다고 한다. 

하지만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그들의 신상 (출신) 은 공개 되지 않았다

Lamotte는 다른 언론인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출신 지역은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러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는 집단들은 대부분 동양에서 온 이민자들의 특성이라고 한다.

아랍 국가에선 이런 행동들에 대한 단어까지도 존재 하는데 이는 타하루시 "Taharrush gamea" 라고 한다 

독일에서는 2015년 쾰른 실베스터 유년 축제에서 일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타하루시는 스웨덴의 여러 곳에서 이미 실천되고 있다.

스웨덴 경찰이 2011-2016년도까지 집단 성범죄를 조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성범죄 10건중에 1건이 여성이 여러 남자들 (5-6명 심지어 최대 20-50명) 에게 둘러 쌓인뒤 성추행 당함.그들의 나이는 14-16세 ~25-30으로 추정.  

그중에 몇 명은 여자를 꽉 잡고 있고, 다른 남자들이 가슴과 , 신체를 만짐. 

한번은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은 사람도 있음.  또 다른 사건에는 여자의 바지를 벗기려고 했으며, 

몇몇 사건에는 벗겨진 사례도 있음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러 올 때까지 멈추지 않음. 

심지어 혼자가 아닌 여성들도 단체로 다른 남성 단체들에게 동시에 성추행 당함

범인들은 소수만이 잡힘. 대부분 범죄자들의 고향은 아프가니스탄 또는 아프리카 국가들 출신들임.

많은 스톡홀름과 칼마르에서 일어난 2014-2015년도의 사건들이 증거가 없어서 그냥 묻혀버림 

타하루시는 스웨덴의 여러 곳에서 이미 실천되고 있다.

다른 행사에는 수백명의 피해자들이 존재 할 것으로 추정

"Putte i Parken "이라는 Karlstad에서 일어난 축제에선 2016년도에 더 많은 성추행이 벌어졌다.

약 35건의 성추행이 발생했으며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17세 소녀 알렉산드라 라르손도 많은 피해자 중에 한명인데 영국 신문 Daily Mail에서 인터뷰를 했다:

그들은 저의 신체에 대한 자유를 침범 하며 제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뒤돌아 보고 그 남성에게 항의 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후 누군가 또 손가락을 저의 다리 가운데 성기에 넣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뮤직콘서트장을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누가 계속 그러는지 알기 힘들었기 때문에요.

 

제 뒤에 있던 사람들은, 스웨덴 사람들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아마도 이민자 출신으로 추정되요

저는 정말 인종차별을 하기 싫지만, 진실입니다 

저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다른 여자 아이도 울면서 나오는 것을 목격했고 , 그중에 저보다 무려 2살이나 어린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녀가 너무 슬프게 울어서 저의 심장이 너무 아팠어요. 그녀도 콘서트 무대 현장 뒤에서 겪었다고 해요.

여러 남성 무리들이 숨어서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과 성기까지 계속 만졌다고 합니다.

저는 최소 수백명이 그날 무대에서 성추행 당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신고하지 않은 건수가 아마 넘칠 겁니다. 소심한 여성들은 아마도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며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기 때문에 남성들이 그랬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저는 울고 있던 소녀들을 여러 군데에서 목격할 수 있었어요, 그들이 전부 성추행 때문에 울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다른 이유는 생각할 수가 없어요 

스웨덴의 언론들도 이 심각한 치안을 보고 하고는 있지만

기자들조차 그들의 고향은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경찰들은 최근 예외적으로 축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성범죄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더이상 논할 것도 없다. 성범죄자 들은 대부분이 7-8명씩 모여서 돌아 다니는 난민들이다   

Es herrscht kein Zweifel darüber, wer sich diese Freiheiten nimmt. Banden mit sieben bis acht Burschen aus der Gruppe der alleine kommenden [Flüchtlings-]Kinder.

또 다른 경찰은 심지어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의 고향까지 공개했다.

Ein anderer Polizist sprach die Herkunft der Täter sogar auf Twitter an:

Putt i Parken에서 성범죄자 9명을 체포했다. 5명은 난민, 3명은 이민자, 1명은 스웨덴인. 전부 남자들. 32건의 신고중에 대부분이 이민자 출신

Putt i Parken. Neun festgenommen. Fünf alleine Kommende. Drei Ausländer. Ein Schwede. Männer. 32 Anzeigen, von denen die Mehrheit die Beschreibung ,Junge Einwandererburschen’ trägt.

축제가 열릴 때마다 5건의 성폭행

2016년도  Bråvalla bei Norrköping 축제에선 10건의 성추행과 5건의 성폭행이 신고 접수 되었다

이런 심각한 사태는 심지어 공연하러온 영국의 밴드 "Mumford & Sons " 를 놀라게 했으며,  그들은 콘서트가 끝나고 더이상 앞으로 스웨덴의 축제에는 나오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들은 경찰들이 관중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기 전까지는 공연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스웨덴 안전 : 미래에 대한 걱정

2017년도 여름이 시작되자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성추행의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NGO 단체 Nachtschicht "밤의 보초" 는 2014년도 부터 이미 성추행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사람들은 전부 자발적으로 모였으며 스웨덴 밤의 여러 지역을 순찰 돌면서 성폭행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2017년도에 이 단체는 "안전 리스트" 캠페인을 만들었고, 모든 의견들과 추천을 받고 있으며, 최근 자주 요구되는 사항은 더 많은 "밤의 보초"들과 음주 판매 금지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범죄자들의 고향에 대한 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