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교육의 진짜 현실 - 기적은 허구였다.

PISA 덕분에 유명해진 핀란드의 교육은 독일에서도 선망의 대상이였다.

하지만 핀란드의 교육은 그저 허구였음이 밝혀졌다.

핀란드의 성공은 뛰어난 교육 방식 덕분이 아니라, 매우 엄격한 교육 덕분이라고 한다

Finnlands Schulen gelten seit der ersten Pisa-Studie für Deutschland als Vorbild. Doch das ist eine Illusion. Jetzt stellt sich heraus: Der Erfolg beruhte doch auf Strenge statt auf modernen Metho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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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elt.de/politik/deutschland/article143637971/Finnlands-Pisa-Wunder-entpuppt-sich-als-Irrtum.html

한때 모든 사람들이 핀란드의 교육 기적을 배우러 전세계에서 왔다.

교육 전문가, 교육 정치인, 교육 설명가 그리고 교육 활성자들 까지 모든 단체들이 모였었다.  

그들은 모두 지난 15년동안 최소 한번은 핀란드로 오는 것이 일상화 되었었다. 

핀란드가 교육의 성지로 발전한 이유는 2000년도 OECD- PISA-연구에서 최상위권을 차지 했기 때문이다.

독일마저 그 당시 중간까지 추락하여 어둠 속에 갇혀 있었다.

lle waren sie da. Gleich nachdem das Wunder geschehen war, kamen sie. Die Bildungsexperten, Bildungspolitiker, Bildungserklärer und Bildungsverklärer. Heerscharen. Alle Parteien und Verbände. Sie alle sind in den letzten 15 Jahren mindestens einmal nach Finnland gereist. Das gehörte sich so, seitdem das Land in der ersten OECD-Bildungsstudie Pisa des Jahres 2000 den Spitzenplatz eingenommen und sich Deutschland tief im dunklen Mittelfeld wiedergefunden hatte.

핀란드의 교육을 배우러 왔던 방문 단체들은 핀란드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성공한 학교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들은 전부 의롭고 평등해 보였고 선생들은 칠판에 서서 설명을 하고 학생들이 프로토콜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들은 그룹 협동의 단체장으로 보였고 , 학생들이 서로 다른 학생들에게 배우며, 숙제를 적게 내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아름답고 새로운 이 교육 제도는 존경 받았으며 , 벤치마킹 되었다.  가장 큰 이유로는 많은 정치 정당들이 꿈꾸던 이상적인 제도였고, 시대적 배경과 그 당시 성공적인 모델로 보였기 때문이다. " 우리 녹색당은 핀란드 학교를 벤치마킹 할 예정입니다." 이 말은 독일 녹색당의 2010년도 작센주 공약중에 하나였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그곳 뿐만 아니라 전체 연방을 다스리고 있다

핀란드가 교육의 성지로 발전한 이유는 2000년도 OECD- PISA-연구에서 최상위권을 차지 했기 때문이다.

독일은 그 당시 중간까지 추락하여 어둠속을 지나고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교육 제도

핀란드가 교육의 성지로 발전한 이유는 2000년도 OECD- PISA-연구에서 최상위권을 차지 했기 때문이다.

독일은 그 당시 중간까지 추락하여 어둠속을 지나고 있었다.

하지만 녹색당은, 다른 정당들과 마찬가지로 환상에 자멸하고 말았다. 핀란드의 교육의 기적은 오래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핀란드의 성공 원인이 지난 십수년간 생각했던 것이 아닌,  다른 이유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 충격적인 사건은 결국엔 PISA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핀란드 학생들은 1년 양의 교육 학습을 덜 배웠다

CHRISTINE SÄLZER,Pisa-Koordinatorin

"핀란드의 PISA 테스트 2003-2012년도를 비교해 봤을 때, 핀란드가 25 점수를 잃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는 1년 동안의 교육 양이다" 라며 TU 뮌헨의 Pisa- 조정자 Christine Salzer는 주장했다.  비슷한 점도 수학에서 볼수 있는데, 핀란드는 OECD 평균 이상이긴 하지만, 추락한 속도는 눈에 띄게 보였다.

가브리엘 헬러 살그렌 , 런던의 경제 학교에선 핀란드 교육 기적의 추락 원인을 조사했는데, 4월에 Centre for Police Studies에서 공개했다. 그녀는 PISA에서 큰 성공을 거둔 당시에는 , 애초에 매우 다른 조건에서 맺어진 결실이였다는 것을 밝혀냈다. 즉 오늘날 학생에게 초점을 맞추고 선생이 가르치는 방식 이였다.

그 당시 "핀란드에선 학생의 입장에서 학교가 생각한다" 라는 것이 녹색당의 공약 이였다.

하지만 현실은,  핀란드의 이 교육 방식은 90년도가 되어서야 도입 되었고 그전까지는 사실상 선생님의 강한 권위주의적 일방적인 교육 방식 이였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핀란드의 학교는 순종과 권위의 문화를 가졌던 계급사회-교육 기관이였고 이는 타 북유럽 국가들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지속되었었다

핀란드는 학생들이 가장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국가 중에 하나이다.

In keinem Land gehen Schüler so ungern zur Schule

핀란드의 선생들은 설문조사 결과 오늘날까지도 자신의 명예를 즐기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오직 최고만 선생이 될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동시에 십 수년 간의 연구를 보면 그들의 명예는 교육에 대한 열정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핀란드의 학생들도 90년대 출신의 선생님들과는 가까워지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  2007년도 초반에는 핀란드 PISA의 결정타였다. UNICEF - 리포트에 의하면 핀란드 학생들은 가장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 중에 하나라고 밝혀졌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원인을 설명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이전의 핀란드 환상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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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또 번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