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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특정 정치 세력에게 자금 지원하는 독일 대기업들 ㄷㄷ

    solalaa 2017. 9. 24. 04:49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CEO 회장은  정권을 확실하게 잡고있는 중도 세력들에게 많은 돈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AFD (독일 대안당) 이나 die Linke (좌파) 와 같은 정치 세력들에겐 벤츠 대기업은 돈을 지원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많은 대기업들 또한 상당한 액수를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faz.net/aktuell/wirtschaft/unternehmen/spenden-daimler-oeffnet-die-geldboerse-fuer-parteien-14980215.html


    Daimler AG 회장이 한번 회의를 하면 , 수백만 유로~ 수십억 유로 규모의 엄청난 공장 확장 또는 연구 개발이 의논된다. 그것에 비하면 사실 대기업들이 정치 세력에게 투자하는 돈은 얼마 되지 않는다


    총 320.000유로 원을 회장은 기부를 승인했다. 작년에도 똑같은 액수였고  

    중도 정당 SPD, CDU가 골고루 100.000 유로를 받았다. CSU당과, 녹색당, FDP당은 40.000.


    벤츠 사장 말에 의하면 그는 이 돈을 자신들이 규정한 기본법으로 정치인들의 일들과, 정당들을 지원한다고 한다.

    기본법에 대한 언급에 이미 특정 정당들에게 지원하지 않는 의미가 이미 담겨 있다고 한다. 국회에 참석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받지 못했다


    AFD와 좌파당은 벤츠 사장의 지원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벤츠는 320.000유로를 기부함으로써

    올해 가장 기부를 많이한 대기업이다. CSU와 SPD, 그리고 녹색당들조차 이번이 사실상 첫 기부금이 였다


    대부분의 기부금은 FDP에게 갔다


    5만유로 이상의 기부금을 국회에서 총 합산해서 밝힌 결과, 올해 1.200.000유로로 추정된다. 

    CDU는 이미 혼자서 100.000유로의 기부금을 부유한 지역인 Baden-Württemberg에서 받은 적도 있다.

    가장 큰 이유로, 레이저-기계- 전문가 Trumpf와 그의 사장 Nicola가 CDU의 적극 지지자 이기 때문이다.


    또한 100.000유로를 CDU에 기부한 사람은 알렉산더 Kahl로 알려졌다. 그는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스페셜-펀드를 통해 많은 재산을 불렸다고 한다.  


    그리고 83.535유로를 기부한 사람은 Hans 이며 공동 소유자이자 Quarzwerke GMBH의 사장 (산업 광물 생산, 가공 정제 ) 이라고 한다


    추가로 60000유로를 기부한 사람은 의약품을 개발한 의사라고 한다.


    (나머지 내용은 생략 : 누가 얼마 받았고, 철강산업에서도 많은 지원을 했다는 말임)

    <지금까지 2013년도 부터 독일에서 대기업들이 정당을 지원한 액수는 총 수천억원 이라고함>

    Die meisten Spenden hat seit Jahresbeginn die FDPbekommen: 656.310 Euro sind es einschließlich der Daimler-Zuwendung. Fast die Hälfte davon, 300.000 Euro, hat Lutz Helmig, der Gründer der Helios-Kliniken überwiesen. Ein anderer ehemaliger Klinikunternehmer, Walter Wübben, steckt hinter der Spende von 56.310 Euro der R+W Industriebeteiligungen GmbH. Weitere 200.000 Euro haben die Liberalen von dem Wiesbadener Alexander Mecking bekommen, 60.000 Euro von dem Medienunternehmer Georg Jakob Kofler.


    Auch die Metall-Arbeitgeber zeigen sich spendabel

    Große Konzerne tauchen selten in der Parteispenden-Liste auf. Einzig Evonik gehört noch zu den regelmäßigen Spendern. Große Schecks gibt es auch immer wieder von BMW, aber keineswegs regelmäßig. Mal bekommt gar keine Partei etwas von dem bayerischen Autokonzern, mal nur die CSU, mal auch die SPD und die FDP. Auch die Familie Quandt-Klatten, Großaktionär von BMW, öffnet immer wieder großzügig das Portemonna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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