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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라트비아 물가 & 현실" 월급 39만원으로 먹고 살아" 본문

    정치

    유럽 라트비아 물가 & 현실" 월급 39만원으로 먹고 살아"

    solalaa 2018. 2. 17. 03:19



    라트비아는 유럽 연합 국가중에 가장 가난한 국가중에 하나다. 

    2015년 1월 1일부터는 유럽 연합 이사회 의장국 의장직을 맞게 되었다.


    이 곳의 최저시급은 약 한달에 300유로 (39만원) 정도 된다.

    대부분의 공공 부문 일자리는 이렇게 받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라트비아는 높은 경제 성장률 덕분에 브뤼셀에서 이미지가 좋다. 

    EU 위원 Valdis Dombrovskis는 브뤼셀에서 절약 정책을 실현해 나갈 적임자이다.


    너무나 적은 임금은 결국 국민들이 일하는 것보단 사회에 기대려는 의지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Vladimir Vask이 Riga에서 집중 취재하였다.


    (취재 영상 링크)


    https://info.arte.tv/de/lettland-leben-mit-weniger-als-300-e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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