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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강간범 "섹스만 해줘 콘돔도 가져왔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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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강간범 "섹스만 해줘 콘돔도 가져왔어"

    solalaa 2017. 9. 12. 18:07


    25살 Ilka에겐 악몽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지난 밤 7월 11일 이 여성은 집으로 가던 길에 갑자기 나타난 성폭행범에게 붙잡히는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은 27살 시리아 난민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검찰에게 기소 당한 상태이다


    범인이 여성을 강제로 계단에서 끌어내다


    증언에 따르면, 범인은 파티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계단에서 25살 여성을 만났고, 그는 곧바로 여성을 붙잡아서 계단 밑으로 끌어냈다.


    "해치지 않을게"

    라고 말하면서 그는 바로 25세 여성을 키스했고 , 곧장 근처에 숲으로 데려가서 그녀위에 올라탔으며

    도와달라고 소리지르는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 그는 "해치지 않을게, 섹스만 해줘 콘돔도 가져왔어" 라고 말하며

    그 여성을 진정 시키려고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차가 범인을 쫓아내다

    그녀는 반복적으로 일어서려고 했으나, 범인은 계속 그녀의 몸을 눌렀고 

    동시에 팔로 그녀의 목을 누르면서 바지를 벗기려고 하면서 동시에 가슴을 만졌다고 한다.

    그러다 갑자기 어디선가 경찰 사이렌이 울리자 범인은 즉시 라인 하수천으로 도망갔다


    소방차가 범인을 구조하다

    경찰들은 곧장 범인을 추적했다. 알고보니 근처에 누군가 도와달라는 말을 들은 사람이 신고를 한 것이였다.

    범인은 붙잡히지 않으려고 강물로 뛰어 내렸으며

    결국 소방차가 그를  강에서 구조해 주는 사태까지 갔다


    2개의 콘돔이 발견되다


    난민은 독일에 거주한지 2년 됬으며 그를 수색 하는 동안 2개의 콘돔이 발견되었다. 


    "나는 강제로 하지 않았다"

    범인은 강제로 강간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증언했으며, 그는 실수로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여자와 숲에 떨어졌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그가 그녀를 키스하자, 여자도 즐겼다고 증언했다


    그에겐 최소 1년의 징역이 선고 될 예정이다


    뉴스 출저: http://www.focus.de/regional/bonn/bonn-will-nur-sex-habe-kondome-gangster-wollte-koelnerin-25-beruhigen_id_7525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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