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9살 꼬마를 칼로 위협하며 핸드폰 뺏어감..

Duisburg -  독일

약 16살로 추정되는 소년이,  9살 짜리 꼬마를 칼로 위협하며 핸드폰 훔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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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az.de/staedte/duisburg/blaulicht/jugendlicher-droht-neunjaehriger-mit-messer-und-raubt-handy-id212214747.html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범인은 수요일 아침 약 7:30분 경에 9살 어린 소녀를 gitschinerstrasse 길에서

칼로 위협하면서 핸드폰을 뺏어갔다. 

범인은 약 16-17살 정도로 보이며 키는 1,65정도였고

머리는 검은 머리, 어두운 잠바. 였다.

추가적으로 Duisburg 근처에선 Wanheimer strasse에서 밤 11시 토요일 똑같은 범죄가 또 일어났다.

길가는 도중에 두명의 남성이 갑자기 와서 53세 남성의 얼굴을 이유 없이 가격했으며 ,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지자 , 곧바로 훔쳐서 달아났다고 한다. 

경찰은 목격자들과 단서가 될만한 것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