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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불안한 치안에,난민들에게 강제로 전자발찌 착용 본문

    해외

    노르웨이 불안한 치안에,난민들에게 강제로 전자발찌 착용

    solalaa 2017. 10. 20. 18:02



    테러 두려움에 입국 거부 당한 난민들이나,  범죄자 난민들에게 전자발찌 착용


    오슬로 - 노르웨이 정부가 이제 행동에 나섰다.
    입국 거부 당한 난민들이나, 범죄를 저지른 난민들까지 전부 전자발찌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이는 노르웨이 법무부장관 대표자의 발표다


    "해당되는 사람들은 떠나라는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복종하며 노르웨이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다"

    라며 이민 담당 부서 Sylvi Listhaug가 TV2에서 말했다.


    "또 다른 해당되는 사람들은 난민들 중에 범죄를 저질렀고 , 해당 국가로 돌려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대부분이 다시 받지 않겠다고 하기 때문." 이라며 그녀는 말했다.


    그 외에도 추가적인 그룹은 신분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사람들로, 경찰들이 테러로 의심하는 사람들이다


    노르웨이에선 이미 지난 몇 년 동안 수천 명의 난민들이 행방불명인 채로 사라져 버렸다.




    아무리 난민이라지만 조금 심한거 같기도.. 완전히 범죄자 취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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