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세계 1위 관광지 프랑스

2012년 프랑스를 다녀간 사람은 무려 8200만명 . 

프랑스는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나라다.

수많은 자연구역, 아름다운 풍경 , 부유한 문화자산 (박물관, 역사적 명소) 

세계 1위로 가장 많은 관광객을 가진 프랑스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관광부 장관의 생각은 비판적이다.

" 어떤 분야든 최고가 된다해도, 그보다 더욱 더 잘하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우리들은 2010년도에 무려 687억 유로( 약80조원)  , 2011년도에 754억 유로 , 2012년에는 770억 유로 관광 수익을 올렸지만 "

"영원한 1위는 없으므로, 우린 더욱 압도적 1위를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강력한 경쟁력을 갖춰야하며, " "우리들의 서비스 질을 더욱 향상 시켜야합니다" 

이는 프랑스 관광부 장관의 입에서 나온 발언이다.

파리는 2012년 관광 성장률 (6%)를 달성했고,  그중 미국인,, 영국인,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늘었다

파리 관광사업부는 이것을 파리-열풍이라고 설명한다.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수 있고, 수많은 이벤트를 즐길수 있고

프랑스의 고급 전통 의류, 명품 등등을, 쇼핑할수 있고, 프랑스의 유명한 음식들을 체험할수 있는 파리가 세계 문화중심지인 이유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를 제외하고도, Cote d"Azur 같은 서남쪽 해안가들도 굉장히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90년도엔 프랑스의 관광 명소 1위로 뽑힐정도였다 이곳엔 Loire 성 같은 유명한 명소들과 

Marseille -Cassis 같은 아름다운 길, 또는 Dune Du pilat 같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모래 사막도 있고, 

이외에도 Moint-saint-Michel, Normandie, 베르사유궁전, Kathedrale chartes , 등등 

무려 38곳이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 되어있다.  

(dune du pilat . 프랑스에 있는 모래사막)

프랑스는 지역마다 특색이 굉장히 다양한데,  

Toulouse 같은 지역은 비지니스 관광으로 굉장히 유명한 도시이며. 

특히 비행기 부품과 관련된 업종과 대기업들의 콩그레스, 전시회, 세미나가 1년내내 열리는 곳이다

Nizza는 러시아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데, 그들은 이 도시를 로멘스, 향수, 와인의 도시라고 평가하며, 

죽기전에 한번쯤은 꼭 가봐야하는 여행지로 불리고 있다

비지니스, 문화, 역사, 모든 분야에서 프랑스는 엄청난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관광객들은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관광객이 몇년안에 두배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출저: Annik Bianch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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