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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의료: 한해 4만명 병원 위생불량으로 사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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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의료: 한해 4만명 병원 위생불량으로 사망

    solalaa 2017. 9. 16. 18:11



    유럽 의료 심각성 : 독일에서만 해마다 40.000만명 이상 병원 위생 불량으로 사망


    "무려 150년 전부터 수술하기 전에는 손과 장비를 소독해야 위험한 병균을 없앨 수 있다는 지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까지도 독일에선 수 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병원에서 감염으로 사망하고 있다 "


    출저: 현지 뉴스 : http://www.focus.de/gesundheit/experten/mueller/nicht-ganz-sauber-deutsche-krankenhaeuser-bei-der-umsetzung-von-hygienestandards_id_7553634.html


    병원 위생 학자들은 한해 약 40.000만 명이 이런 황당한 사고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는 독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들 보다 3배나 많은 수치이다. 

    25000명은 특히 다중 내성 박테리아에 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정부에선 병원균에 의한 감염으로 고작 10000명~ 15000만명만 사망 한다고 주장 한다.

    위생 전문가들은 1/3 희생자들은 병원에서 위생 관리만 잘하면 사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정부는 코흐의(최초로 병균 발견한 독일 의사) 위대한 발견은 당연히 지켜지고 있지만, 지금 세상은 그 당시보다 더 위험해 지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점점 항생 물질에 내성이 생기는 병원균이 많아지는 것에 부주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청결과 위생에 대한 병원의 대책

     

    Staphylococcus aureus 라는 내성이 강한 병균은 MRSA로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다

    옛날 코흐의 시대에는 이런 상황에 잘 맞닿을 일이 없었다고 한다. 오늘날에는 위험한 병균들이 무려 30%나 환자의 감염 이유라고 한다. 그리고 인류의 3%는 심지어 코와, 장내에 이런 병균을 몸에 지니고 있다고 한다


    평소에는 건강하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상처나, 화상, 주사, 또는 몸 깊숙히 들어가는 호흡 기관에 들어가면 굉장히 위험해 진다. 이는 독혈증, 폐염증, 뇌염증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심할 경우 감염된 팔,다리는 무조건 잘라야 한다.


    독일 병원 위생은 굉장히 심각한 것으로 지적 되고 있다

    대부분의 감염은 불량한 위생 관리 때문에 일어난 것이기 때문


    (나머지 내용은 나중에 추가함)






    유럽에선 돈 없어서 수술 못 받고 죽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 이유는 사회주의와 인권을 원칙으로 삼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점은 의료 수준 또한 매우 형편없다는 것 (우리나라 군 병원과 일반 병원 사이 수준으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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