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8 10:47
    solalaa
    Link
    Flag Counter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관리 메뉴

    번역연습생

    라트비아, 유럽에서 에이즈 감염률 가장 높아 본문

    해외

    라트비아, 유럽에서 에이즈 감염률 가장 높아

    solalaa 2018. 3. 11. 19:22




    HIV에 감염된 사람의 숫자는 유럽에서 점점 줄어들고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ECDC와 WHO는 아직까지도 수천명의 유럽인들이 자신들이 감연된 사실을 모른다고 경고했다.


    번역 출저: https://www.augsburger-allgemeine.de/wissenschaft/HIV-in-Europa-und-EU-Lettland-hat-hoechste-Zahl-an-Diagnosen-id43373751.html




    약 29.000명의 사람들이 유럽에서 HIV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 수치는 유럽회원 국가들의 건강 조사기관에 따르면 약간 줄어든 수치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감연된 사실을 몇년후에야 알게된다.


    HIV-감염: 발견 늦을수록 위험하다


    약 절반의 HIV 환자들이 뒤늦게 자신이 병에 걸린걸 깨닫는다고 ECDC와 WHO 에이즈 예방& 검사 기관은 발표했다.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적당한 때에 치료를 받지 못한다고 Andrea Ammon 회장은 주장했다.

    " 평균적으로 HIV 감염된 사실을 3년은 지나야 깨닫게 된다 . 이 때는 늦어도 너무 늦었다 "


    유럽 회원국이 아닌 유럽 국가들에서 가장 심각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국가들에 대한 리포트에 따르면 2016년도에는 160.000명이 새로 HIV에 감염되었다고 한다. 이곳의 감염자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승하고 있다. 가장 높은 감염 수치는 약 33,7명/ 100.000인구 숫자로 우크라이나에서 나왔다. 


    유럽연합 회원국에서는 라트비아가 가장 높은 18,5 /100.000명당으로 집계되어서 가장 높다


    독일에서는 RKI (Robert Koch-재단) 기준으로 지난해 3000명이 감염된 것으로 보고있다

    전체 88400명중에 12700명은 자신이 병에 걸린줄도 모르고 있었고,  460명이 작년에는 에이즈로 사망하였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