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연습생
독일의 탈원전에 대한 논란이 너무 많고 기사마다 전부 말이 다 다르고 , 기레기들이 판치는 세상이다보니 230% ~10%구간을 왔다갔다 하며 정확하지 않은 통계가 너무 많아서 내가 집적 정확한 통계를 독일 사이트에서 가져왔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독일도 2002-2012년도까지 전기세가 83%가 상승했다는거다 독일은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전기세가 높은 나라중 하나다심지어 옆나라에서 전기 수입 + 저렴한 석탄발전소 운영으로 미세먼지 &공기의 질까지 나빠졌다 https://www.welt.de/wirtschaft/energie/article127918540/Deutschland-gehoert-zu-den-teuersten-Strom-Laendern.html 2012년도 까지 기준으로 독일 전기 요금 = 평균 2..
대한민국 산업화의 장본인 박정희 지하철,고속도로는 물론,반도체를 제외한 4대 산업 조선업, 자동차, 철강, 전부 박정희의 지시와 지원으로 만들어진 대기업들이다. 그는 자서전에서 일본을 가까이 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적어놨다그가 수많은 국민들의 반대와, 수많은 정치적 비난을 받으면서 까지 산업화에 집중했다 실제로 박정희 다큐에선 일본인 기술자를 집적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도 나온다
무리한 최저시급으로 수많은 기업들이 고통 받고 있다고 한다.국내 1호 상장기업 경성방직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인데 해외 베트남 진출 결정 뿐만아니라 전라남도의 전방 섬유산업도 직원들 절반을 감축 하였다내년후부터 우리나라는 주휴수당 포함한함 사실상 최저시급 9000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Y8FGr0TzE 풀영상보기 유럽은 주휴수당, 퇴직금, 연말정산 개념이 없어서 사실상 우리나라의 최저시급은 낮은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 모르고있는 것 같다 앞으로 어떤 부작용이 또 일어날지 지켜보자
박정희 자서전을 읽으면서 놀란점을 소개한다 요즘 북한 ,중국, 러시아, 미국 등등 국제 정세가 생각보다 심상치 않고 강대국들이 서로 위험한 발언들로 위협하고 있는 와중에 모든것이 한반도의 평화에 달려있다고 강조한 박정희의 57년전 예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자서전에서 한반도가 또 다시 공산주의에 의해 적화 되는 날. 전쟁이 일어날거라고 하였다
박정희 자서전 내용 중에 몇 가지를 요약 " 근본적으로 평등하다는 믿음 " " 자기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옹졸한 개인주의를 비판" "나와 더불어 남을 사랑하며, 남의 고통을 나의 고통처럼 함께 괴로워하고 참되고 성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 "가난한 이웃이 있거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서로 돕자" 박정희는 경제발전은 자유경제와 보수노선일지 몰라도, 사회정책과 마인드 만큼은 진보 성향을 띄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개인주의보단 전체주의 & 민족주의를 강조하였다
요즘 진보쪽 사람들이 조작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조작까지 하면서 상대방을 폄하하고 음해하는건 잘못 된 행동이다 팩트로 팩트를 이기고 진실로 진실과 맞써 싸우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뭐가 아쉬워서 이런 증거 조작을 하는 걸까? 이런 사진을 붙여놓고 엄청 긴글을 적어 놓으면 정말 답답할 노릇 정직하고 깨끗한 나라에서 살고싶다 유럽은 크리스챤 국가라서 그런지 정말 착하고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많다 한국엔 많이 부족하다 아주 많이
요즘 우리나라에서 남/녀 갈등이 심해지고 페미니즘 논란이 많아지는 가운데 유럽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는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보았다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의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무시받기 싫어서요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착하다는 선입견을 갖기 싫어서요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나의 체중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심판받지 않기 위해서요 ??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내 미래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받지 않기 위해서요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전세계의 평등함을 위해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직장 구할때 차별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요 그리고... 페미니즘을 알아보다가 마지막에 부정할수 없는 돌직구 문장을 발견했다 페미니즘은 못생기거나 뚱..